오늘 오전에 제법많은 장마비가 내리며 충주호 수위가 계속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121.5m를 넘어서고 있으며 내일중에는 육초대가 잠기기
시작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벌써 이번주말좌대는 90%이상 예약이 끝났곳도 있으며 출조계획이 있으시면
사전에 좌대예약상황을 확인후에 출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서운리솔낚시터에도 출조객이 제법많은 가운데 물밖으로 드러났던 고사목과
돌무더기들이 다시잠기며 어제밤낚시부터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해 턱걸이
월척을 비롯 4~7수의 조황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장마비가 적당히 내려주면 서서히 오름수위가 유지되며 년중에 가장좋은
조황을 기대할수있는 시기라할수 있겠습니다.
다만 한꺼번에 수백미리의 폭우가 내린다면 상황이 급변할수도 있으므로 기상
예보나 현지상황을 자세히 문의하신후에 출발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오늘낮에 돌아본 솔낚시터 조황 및 전경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남한강낚시 바로가기
현재수위가 121.5m를 넘어선 충주댐전경입니다.
낮이되며 비가개인 충주호 전경입니다.
집터자리의 돌무더기들이 다시잠기고있는 모습입니다.
고사목과 어우러진 포인트가 너무멋집니다.
수심이 1~15m에서 많은 입질을 받았습니다.
상류권에 황토물이 유입되고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디 43짜님이 탐스런 춯주호 붕어를 들고........
솔낚시터에서 낚이는 평균씨알들...
43짜님의 살림망.
수심이 약간깊은곳은 누치입질도 많았습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