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폭우로인해 시간당25cm정도씩 수위가 불어나며 대부분
낚시터에서 낚시하기가 어려웠고 오늘부터 수위가 안정되며 조황이
살아날것으로 예상되나 언제또장마비가 내리느냐에따라 낚시여건에
많은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저수위에 올여름 현재까지 좌대영업이 어려웠던 명서낚시터가 수위가
오르며 오늘부터 좌대영업이 정상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붕어조황
소식이 기대가되는 곳입니다.
이틀전에 4짜급을 비롯 37cm 36cm를 낚으신분도 급류에 철수를 하지
못했고 진입도 힘들었으며 오늘에서야 배를뛰우고 촬영을 할수있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남한강낚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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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교아래에 수량은 제법많지만 물색은 좋아지고 있는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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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이제는 연안낚시를 시도해볼만 하겠습니다.
명서낚시터 전경.
수상좌대 자리를 닦아논 모습.
올여름 명서낚시터 첯좌대손님.
내일 아침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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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낚시터의 경치는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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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 연안에서 4짜급 붕어를 낚으신 김동용님의 모습.
37cm도함께.....
<<font class="list_eng">김동용님의 조과....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