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회화리보 주말 모습
장마기를 접어들어 폭우가 내리거나 가는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진위천의 수위의 변동이 심하게 되고 흙탕물에 류속이 빨라 일부 구간에서만이 낚시를 할수 있으며 마릿수나 붕어의 크기를 예측 할수 없으나 예년의 조황을 참고 한다면  장마기에 많은 월척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이번 주말엔 일부 구간에서 7치 전후의 토종붕어들과 30cm전후의 떡붕어등 낱마리의 조황이었습니다. 장마철에는 류속이 약한곳 또는 줄풀과 말풀을 잘 활용 한다면 좋은 조황을 기대 할수 있을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자연과 친해 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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