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천에는 장마가 지나고 불볕 더위가 시작 하면서 월척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평택 박재복님께서 32.5cm월척등 30여수 가까이 대박의 손맛을 보셨으며 서울 개포동에서 오신 강석준님께서 32cm월척을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7~8치급 토종붕어를 평균 10여수 전후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자연을 사랑 합시다.
"욕심을 버리면. 자연과 친해 질수 있습니다."
“어부가 되기보다는 먼저 낚시인이 됩시다.”

오산한국낚시 : http://mm.intizen.com/korea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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