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권에서 월척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특히 노지에서는 죽은 새우에 4짜급 대물을 낚았으나
뜰채에 담는 순간에 터져버렸다고 합니다.
생새우에는 입질이 전혀 없고 오로지 살짝 삭혀진 새우에
입질을 3번 받았다고 합니다.
중류권에서도 생새우에 입질을 받았으나 씨알이 잘았다고 합니다.
오늘 찍은 대물들은 떡밥에 올라온 것들입니다.
노지에서 새우에 3 수의 월척을 낚기도 하였습니다.
새우를 구입해 가실 때 참붕어도 달라고 하십시요.

안흥수낚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94
명칭으로 찾으실때: 원삼우체국 내지 원삼중학교

안흥수낚시홈페이지http://www.gosamji.co.kr/[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