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배수 뒤 수요일은 조황이 잠시 주춤 해졋다가 20일 오전 붕어들이 다시 낚이기 시작 합니다.
2박 3일 낚시 중인 조사님






늦은 밤 살림망 안에서 찍었더니 이미지가 흐립니다.










위 조사님의 2박 3일 조과로 모두 월척 이십니다.









야간 일 마치고 출조하신 조사님














밤 낚시에 졸다가 깨보면 입질해 있고...
힘든 낚시를 하셧습니다.









이른아침 출조에 새벽1시경 철수
낮에는 따뜻하니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 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이쁜 9치 붕어가 인사를 해 줍니다.










이어지는 입질에 월척급이 낚이고







드문드문 입질이 오면서 사이즈도 더 좋아집니다.








체고가 좋습니다.










대물과 동출하신 조사님 두사람의 조과 입니다.










월척부터 35cm 붕어까지
낮기온도 많이 오르고 밤에는 서리가 내리지 않고
배수도 안정이 되면서 이 번 주 주말 좋은 조황이 예상 됩니다.


급격한 수온과 기온변화에 적응을 한 듯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 체고와 사이즈 좋은 붕어들이 낚였으며
입질이 많이 까다로워져 입질 파악하는 것과 채비에 따라서 조과 차이가 나는 시기 입니다.



여는 시간

새벽 :6시



평택호 곳 곳이 많은 쓰레기로 몹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택호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가져온 쓰레기 제발 되가져 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