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뱅뱅님이 2월 2일 오전 10시 30분 출조 오후 5시 30분 까지 조과를 메일로 보내 주셨습니다,

메일 보내 주신 후로 더많은 조과 있었답니다.약 15수
밤에는 사진이 잘 안나오니 일찍 보내 주신듯 합니다.

현지 최 조사님이 보내 주신 메일 입니다,

수원 꼬북이님이 보내 주신 메일 입니다,

준수한 씨알 입니다,

가나도 일밤 짬낚 출조 해봅니다

첫수 붕어 나올때 기대 했으나.



2번째 반갑지 않은 잉어에 채비 다 엉키고 일찍 철수 합니다,

오랜만에 친구 잼버리가 출조 했습니다,

겨울 조과 이정도면 불원 천리 달려온 보람 있습니다,
축하 합니다.



**** 이번주 조황 포근한 날씨 였지만 붕어 조황은 기대에 못미치는 듯 합니다.

포근한 날씨에 얼름이 녹아 수온은 더 차가워진듯 합니다.

입질은 하지만 챔질 타이밍을 놓치는 그런 입질이라니다.

그리고 쓰레기 수거 문재

봉투에 담아서 안가져 가시면 안담아 놓은것 만도 못하다고 누차 말씀 드렸는데 아직도 이해 못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안가져 가시고 던져 놓으면 그곳에 쓰레기장 하나 더 생길뿐만 아니라 다음에 청소 하는사람 봉투 다까서

분리 수거 해야 되니 고충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 만이라도 수거 하셔서 꼭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