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나니 공기도 맑아지고 조금은 무덥게도 느껴 지지만

따가운 가을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연휴기간 내내 비교적 좋은

날씨가 이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천낚시터 오늘도 월척을 비롯하여 마릿수도 좋아지고 있는 모습으로

연휴기간동안에 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탄동 전경으로 멀리 하천교가 보이네요.

 비석거리 전경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국실마을앞 (지동좌대) 전경입니다.

 정영진 조사님 월척손맛 보셨습니다.

 34cm 월척입니다.

 마릿수 5수 하셨습니다.

 신원장님 조우님도 월척손맛 보셨습니다.

 턱걸이급 월모습입니다.

 마릿수도 제법 하셨습니다.

 대성사장님도 월척 하셨습니다.

 33cm 이구요.

 6수 하셨습니다.

 10월 들어서 마릿수는 확연히 좋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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