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어느새 마지막 주말을 남겨둔 지금 충주호는 준 월척에 덩어리급도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출조를 하시는 분들은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이번 주말을 비롯하여 당분간은 기상 여건도 좋을 것으로 보여져 앞으로
출조만 활발히 이어 진다면 더많은 조황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 풍광도 즐기시고 당길힘이 좋은 가을 월척붕어
손맛 보시기에 좋은 계절, 지금 출조계획 잡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
남한강낚시: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구, 목행동 600-9번지)
[솔낚시터 입니다.]
솔낚시터 전경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에 안개가 많은 모습입니다.
평일 모습은 조금은 한산한 모습 이지만 준 월척에 덩어리급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정도면 충주호 주변의 단풍이 절정을 이룰것으로 보여 지네요.
오늘은 황금색의 멋진 덩어리급이 한수 나와 주었구요.
채팀장님 오랜만에 출조를 하셔서 손맛 보셨네요.
덩어리급 손맛 보심을 축하드림니다.
37cm 나오네요.
턱월도 한수 하셨습니다.
다른좌대 조사님 준척급으로 손맛 보셨네여.
고향앞으로 하시는 모습입니다.
[목벌낚시터 입니다.]
이른 아침에 낚시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평일에는 한산한 모습으로 주말 조황을 기대해봅니다.
철수준비 중이신 박정환님 월척손맛 보셨다고 하시네요.
밤 10경에 한수 터트리고 난후에 다시 입질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거친망에 지느러미가 상하기는 했어도 멋진 허리급 월척입니다.
36.5cm 허리급 ~~~
일산 정사장님 턱월을 비롯하여 잉어로 손맛 보셨네요.
얼굴 모습은 사양을 하시고 ...
정사장님 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