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는 캐스팅후 잠깐있다가 찌가 서면서 서서히 가라앉다가
봉돌이 바닥에 닿으면서 안착되는 느낌인데
가끔 어떤찌는 캐스팅후 그대로 쭉 가라앉으면서 봉돌이 닿은듯 싶으면
캐미부분이 살짝 올라오면서 안착이 되는듯 보입니다(마치 입질하듯이,,,,)
왜 그럴까요?
참고로 찌맞춤은 조금?예민하게 하는편입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좀 어렵네요^^
정상적?으로는 캐스팅후 잠깐있다가 찌가 서면서 서서히 가라앉다가
봉돌이 바닥에 닿으면서 안착되는 느낌인데
가끔 어떤찌는 캐스팅후 그대로 쭉 가라앉으면서 봉돌이 닿은듯 싶으면
캐미부분이 살짝 올라오면서 안착이 되는듯 보입니다(마치 입질하듯이,,,,)
왜 그럴까요?
참고로 찌맞춤은 조금?예민하게 하는편입니다
글로 설명하려니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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