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붕어님......저부터 좀 말려주세요.......!!!!!
월척사이트 부터 폭파해주시던가..........!!!!
낚시대는 2년을 못넘기고 풀셑으로 바꾸고 있는데.....그 병부터 고쳐야 겠구요......
1.받침틀을 3번째.....우경 5단에서 10단으로....어디든구형10단에서 크롬도금 10단으로....다시 8단으로....
2.의자...도날드에서 자누로......
3.파라솔..바낚스에서 머털에서......호봉으로....
4.파라텐 행낚꺼 쓰다가 무료분양하고....호봉일체형으로....
4.텐트....파라텐1에서 2로~~!!!!!
5.차 아반테에서 카니발로....짐많이 실을려고~~~~~~~
6.가방 필라이죤 백조가방에서 필라이죤 가마우찌 일반에서 필골드로 갔다가 다시빠꾸해서 07가방으로 갔다가 다시 오라이 해서 장절가방으로 갔다가 시선가방으로 갔다가 다시 오라이 해서 07일반가방으로.......ㅠㅠ.....
7.쿨러 작다고 토니꺼 큰걸로~~~~
8.모포 부피 많이 나간다고 붕어하늘 모포로...
9.낚시가서 커피 끓여 먹는다고 캠프1버너 사고~~~
외.......................................................

아휴 나누라 안바꾸는게 다행이지....ㅋㅋ....
내가 미쳤어~~!!!! 근데 매일 조과는 똑 같더라....ㅋㅋㅋ

한달만에 받침틀 바꾼게...
어디든 10단---이젠13단---대륙스파이크10단---다시 이젠10단...^^
총각이라 행복해요...

저는 최근 장비병 거의 완치 단계에 와 있습니다.

파라솔 바꿔? 말어?...하다가...굳세게 버티고 있고,

의자 바꿔? 말어?....하다가...난로에 조금 탔지만 아무 이상없으니 버티기로 하고,

낚시대(신수향 24대에서 체어맨 24대로 올 체인지?)바꾸려다가...고가의 낚시대라 잠못잘것 같아 포기...

받침틀?...대륙 10단...불만없이 사용중이고...

이젠...살림망, 선글라스..나 하나 살까...생각중입니다.

아직 시작에 불가한것 같은데요
장비병 아마 끝이없을 겁니다
제 같은경우는 아마 장비 몽땅실을려면 용달불러야될것같아요
대충나열해볼가요 가방 07대물외2 의자자누7외1 낚시대75 받침대29 받침틀체인지외2
의자보일러 보조가방2 파라솔3 기타등등.... 거의 낚시가게수준이지만 아직도 부족하답니다
어느정도 장비병인거 대충 짐작가시죠

"대물 낚시는 장비가 말한다"
무엇하나 제가 생각하고 구비하고 싶었던 걸 사지 않으면 낚시가서 안 불편하던 것조차도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내 기준에선 꼭 필요할 것 같아서 사는데...옛날에는 어찌 낚시했는지 조차 가물거립니다.
장비가 늘어가면서 새로운 고민..
이걸 다 싣고 다닐려니 차가 안따라주네^^;

장비병은 4짜 몇마리 하면 없어질 것 같습니다....... 고기 안잡힌다고 이리 바꾸어 보고 저리 바꾸어 보고 ......

일단 하늘의 이치를 깨우치는데 노력을 하심이.....

이걸 아시면 절대 꽝이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장비가 최고로 느껴집니다.

그때 부턴 장비병이 없어지고 낚시대가 허옇게 될때 가지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이왕 지르실 거면 최고로 비싼거로 지르십시요.... 그래야 뒤를 안돌아 봅니다.

저도 받침틀 태륙라운드 10단에서 우경 금장으로...
파라솔 피노키오에서 호봉 2층황토47로...
의자는 체어맨에서 자누 슈퍼퍼팩트5로...
텐트는 파라솔 텐트에서 호봉 중짜로..

모두 사서 바로 교체.....이중돈질....

이제부터는 아예 좋은거 삽니다...그게 싸게 먹히니까요.....우얍니까...이장비병을....ㅎㅎㅎ

전 오래된거 들고다닙니다.......
낚시대 여러가지입니다
의자 궁뎅이만 걸치면 됩니다
받침대 3000원짜리 쓰고있읍니다(어떤거는20년된거)
받침틀 손수10단짜리 만들어서 쓰다가 근간에 어디든10단 구형들고다닙니다
새우쿨러 15년되었읍니다
아이스박스역시15년되었읍니다
파라솔 머털거씁니다
파라텐 메이커없읍니다
텐트 따봉거씁니다
한20년이상 낚시하니까 장비별관심없읍니다....

하다하다 이번에 차 바꿨습니다.(테라칸 중고로) 근데 낚시는 못갑니다. 아니 안간다고 약속했습니다.

근데요 꾼님들중에 이말을 믿어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듯합니다. 저희 집사람도 아마 안 믿을듯합니다.

하지만 노력중입니다. 고마해라는 인간이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 될것 같아서요!!

붕붕사님 존경합니다...^^...다음에 제가 만나면 뽀뽀 해드릴께요^^ ......이븐낚시대 뒤로 한개 빼돌려야지..ㅋㅋ

의자만 최고급으로 질르세요 딴건 고만고만....

위에 댓글중에 어린대물꾼님께서 총각이라 행복해요라는 글 공감합니다...ㅎㅎㅎ

죽을때까지 끝이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것 나오면 무조건 교채 ㅎㅎ

거의 집한채수준입니다.

장비병이란 것이...
"병"이란 것이 갈 데까지 가던가 아니면 약 등의 다른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비병도 병이고, 치료약도 없으니 갈 데까지 가야 해결되는 듯도 합니다.
낚시대에 미쳤었는데, 창고에 더 이상 둘 곳이 없으니 진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나니 저도 차가 보이더군요. 작년까지 12년된 아반떼를 탔었습니다.
그리고 차에 대한 저의 예전 인식은...
'디젤은 짐차이고, 나는 절대 갤갤거리는 디젤 안 탄다'
'승용차는 무조건 짐칸이 분리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절대 SUV나 왜건,해치백 안 탄다' 였습니다.

근데... 어느 낚시 싸이트에 어느 분이...
정말이지 그림 좋은 포인트를 소개해 놓고는 '승용 진입 불가'라고 맨 마지막에 적어 놓았더군요.
'디젤 SUV를 타는 것은 기분이 안 좋은 문제이나, 저런 포인트에 못 가면 병이 난다' 라는 생각에
기어이 디젤 SUV로 바꾸었습니다.
낚시갈 때는 참 좋은 데요, 출퇴근할 때는 늘 생각합니다.
'아, 나는 디젤 체질 아닌데, 왜 이걸 타고 있을까'

죽기전에 바뀌지 않는 것이 장비병입니다
아마도 더 좋은것 나올때마다 기웃기욳할 것같네여
저도 요즈음 그랜드 수향에 자꾸 눈이갑니다(수보도함께)
낚시대는 신수향과 다이아향어,수향경조,밤생이를 가지고 있는데
완죤히 병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 좌대 빼고는 남 부러울게 없습니다
장비란 장비는 거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의류에 손대기 시작하면 이것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답니다
조심하세요 ^^*

윗분들 말씀들 들어보니

인자 시작하시는분들

아직 이병에 안걸리신분들

병에 안걸리게 조심조심 하셔야 되겠읍니다..

마눌한테 맞을수도 있읍니다..ㅎㅎ

지금 또 질르고 왔습니다 ㅜ^ㅜ

웃짜고 흐흐흫

장비병 이거 불치병입니다.

오늘도 수초제거기 질렀습니다. 다음엔 또 뭘살지.......

헤헤 전 지금 체인지 내놓고 스파이크 쪼으는중입니당

저는일단 이거 꼬~ㄱ 필요해 물어봅니다

처음엔 응 필요해

두번째는 필요하긴한데

세번째는 좀더 버텨보지뭐 하고 스스로를 달래봅니다

네번째 그제품이 안좋다는 평가를찾아봅니다

그래도 안되면 질러야죠

매일매일 이솝우화의 여우가되보면서 견뎌봅니다

낚시란 취미를 가진이상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자중해야지 자중해야지 하면서도
새로운 제품이나 사용하기 편해보이는 물건이
출시가 되면 자꾸 눈이가고 사고 싶어지고
핸폰으론 세일한다고 문자 들어오고
지갑에 10만원이 있으면 10만원짜리 물건이 사고싶고
50만원이 있으면 50만원짜리 물건이 사고 싶고
그냥 무덤덤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가버요 별빛붕어님!

장비병 낚시병보다 더 심각해 졌습니다.

전에 인터넷 없을때와 지금은 너무 차이가 나네요.

조구업체들도 덕분에 호황을 누리고

낚시가 발전많이 했죠. 하지만 조과는 역행합니다.

조도 오늘 또 저질렀습니다 장대로다가~~~~~~~~~~~~~~~~~~

낚시 가는재미보다 손으로 줄메고 채비 바꿔보는 재미가 더 좋습니다 ㅎㅎ

돈만 좀 생기면 이거정말.......

개인적으로 지출하는 돈의 90%는 낚시와 관련해서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마눌님이 '거의 *친것 같다'고 하네요

월님들 일단 비자금 만들지맙시다 모이면 왜 모인만큼 딱 더도 아니고 덜도아니고

살게 생기는지 비자금을 없애야 병 치료됩니다

허 저말도도많은분들이 장비병에고생하시는군요
저도 좀더노력해서 고처보도록하겠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모두 장비병 물리치세요 ^^

낚시 인이라면~~
누구나 다아~~
저도 시작임돠~

이번에도 장비 미사용으로 보관하다 팔고 또다른장비 알아보는중입니다
진짜 장비병 고쳐야징 ㅜ.ㅜ

장비병 못고치는 병인것 같습니다....

쫌쓰다가 바꾸고 좀쓰다가 바꾸고....ㅎㅎ

빨리 고쳐져야할텐데요.....

댓글 보구 다시 맘 다잡아야 겠습니다...^^;;

전 신상품 병이 있어서...좀 더 좋아보이고 좀 더 편해보이면...

제 마음을 주체하질 못합니다..ㅋ

조구사에서 이제 신상품들 그만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원도 한도 없습니다...

골동품이 많이 있습니다

낚시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싼 무겁고 툭박 한것........

버너 코펠 새우통 난로 침낭 15~20년 (낚시대는 대한님국에서 제일 좋은 낚시대는 다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세월지나고 보니까...다 부질없는 일이였습니다....

장비병 필요하시면 구입하여 사용하십시요...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돈때문에 못하는것은 괴로움 맞습니다...

그돈은 모아지지 않습니다...적당히 즐기십시요...빛내어 즐기 시지는 마십시요.^^*

낚시자주못가는 마음 장비새로사고 바꾸고 그러면서 대리만족 그것도 낚시의 연장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주머니사정에 맟춰서 하나씩.......행복합니다 ㅎㅎㅎ

장비병 그거 중독입니다

파라솔 3개 낚시탠트 2개 각종낚시대 50대 낚시가방 3개(6단.5단.3단)
난로 3개 빠나두개 코팰 3셋트 보조가방 싸이즈별로 2셋트 의자는 작은거 큰거 5개인지 6개인지??
찌 100개정도 바늘 지누만 200개정도 다나구 100개정도 이두 50개정도 아이스박스는 종류별로 머 저렇게 많은지
케미는 떨어지면 50개들이 한통씩 후래쉬 10개정도 쪽가위는 구석구석에 숨어있고
카본줄 종류별로 몇개인지 모르고 안써는 모노는 왜자꾸 사는지 밭침틀 10단하나 12단하나
그외~바다장비 민물릴셋트 또다른 잡동산이.... 이상한거 이스마 또사고...
이사하면서 낚시장비만 1톤차에 가득~동네 쪽팔려서 퍼뜩 옮겼음...
몇년전에 매형에게 한셋트 주고도 저정도이니 ㅠㅠㅠ
아차 보일러도 빠졋네..탠트보일러 하나 의자보일러 하나..

머할라꼬 자꾸 사는지 몰러~
주글때까지 다쓸런지........쩝
컴타 하면 마누라 왈~ 머 또살라꼬!!!!!!!!!!

근데요.....
오늘 또 낚시방 갓다 삿어요 흑~

갖고싶은것 다 구입하시고 한 2년정도 쓰고난후.. 언제가 낚시하다 하늘별빛보면 이런생각이 떠오르실겁니다.

이돈들여 손발에 흙묻혀 미쳤지라고.. 그때면 모든게 스톱됩니다. 그때까지 주구장창구입하십시요.

마나님볼때 물건 배달시키지 마세요. 되도록이면 회사로~~~

장비병이 과연 고처질까요 ㅋㅋ

제경우 낚시장비는 대~추웅 마무리댄거같고..

자동차는 카니발2로 침대차만들어서 마무리댄지 오래고 ..

헌대 요즘 재대로댄 찌를만들고싶어서

찌만드는 기계사는대만 며칠사이에 150만원 지출했네요

아직 진행중임니다 ㅋㅋ


그런대 요즘은 차도 그랜드스타렉스로바꾸어서 새로꾸미고싶은 욕구도 생기고

끝이 안보이네요 ㅠㅠ

우리회원님들에 글을보니 전부 다 내마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샀다가 팔았다가해도
저는 양호한편이군요~~

일년에 차를 2~4대씩 바꾸는병에 걸렸다가 대물낚시가 약이되어 차바꿈질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로인해 장비병이 생겼지만 이전비와 차량 감가액등을 따진다면 새발에 피라서 울마눌은 차라리 잘됐다 합니다 하지만 잦은 밤낚시로 외박 때문에 영마살생겼다고 눈치줍니다^^*

저는 이번에 업 했습니다 처음엔 시작할때 대충이었는데 나중에 장비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늘더라고요 어늘날 나의 소중한 장비를 보니 이건 슈퍼마켓도 아니고 넘 잡다한 백화점이더 군요 누가 처음대물낚시에 입문한다면 기왕이면 한가지의 낚시대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두 제 마음과 같군요...이넘의 지름신과 장비병...

이 장비병도 큰 병중에도큰 병임니다
아마도 이병이 나으려면 한가지 방법밖에 없을거 같네요
유명한 정신병원을 함 찾아가서 입원을 하는검니다 한30년정도....^^
30년 햇빛못보고 지내면 그후엔 낳지않을까요??
30년후에 나와서 제일 먼저 낚시대를 잡는다면 정신병원이 돌팔이지 울덜이 정신병이 있는건 아닐검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장비병이 있어도 물가에앉아 낚시대를 드리우고 깜깜한 수면위에
조용히떠있는 캐미가 천천히 허공을 찔러 오는순간을 지켜 볼수 있어서 행복하지 않습니까

장비병 고치는방법은 딱한지뿐..
낚시접으면 장비병 사라질것같은데..ㅎㅎㅎ
낚시를 접으면 더큰병이 도질것같아서 못접고 ㅜㅜ

아직 멀었네요
이미 차까지 바꿨지만
아직도 뭔가 부족하여
싸이트 이곳 저곳을 해메고 다닙니다

요즘은 어디 쓰레기봉투 할인판매하는 곳 없나 싶어
열심히 보지만 이것은 할인판매를 하지 않네요

장비병 완치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역시 주말 출조전 이곳에서 많이 노시고 출조하셨나 보네요

국가자료실에 의뢰 낚시인구와 낚시대 숫자 통계내보면 재미있겠습니다.
장비는 늘어나고 조과는 줄고...........^^

ㅋㅋㅋ아이고 저두 장비병 말기 증상까지 보이는데요
장비살려고 주말에 24+12시간 근무도 마다 하지 않읍니다
덕분에 토용날 오케이10단 라운드서 섶다리 금장으로 갈아 탓지만요
아마 그동안 장비 바꾼거로 따진다면냐 도대체 얼마야
아이고 꽤 돼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차까지 바꿀정도는 아니데요 전
97년 10월식 티브론 타고 있읍니다 ㅎㅎㅎ
부담 없읍니다 어디 긁혀서 그만 바닥 부욱 해도 그만
서스 탄탄해서 겔로퍼 가는길 따라갑니다
ㅋㅋㅋ 차자 주인잘못만나서리
요즘 제차가 그런답니다
이넘의 팔자 같은 동기들은 이쁜 여자 태우고
여기저기 놀려 다니고 이것 저것 이쁜것도 많이 달아주고
신경 마니 써주는데
이넘의 주인은 허구헌날 비린데 풍기는 낚시짐만
잔뜩 싣고 드렁트에도 모자라 조수적에 이쁜 여자 대신 낚시가방이
차지하고 뒷자리는 오만가지 잡동사니 쳐싫고
드렁트에는 진흙묻은 장화에 등산화에
아고 더이상 따지기도 싫다 ㅋㅋㅋ
난 무뉘만 승용차지 실제로는 짐차여 짐차
그래도 주인 좋은 점은 있답니다
다른 동기들은 벌써 세상하직하고
세탁기가 됏는지 배가 됏는지 아님 농기계가
됏는지 알수 없는데 아직 달릴수 있다고 조아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시작 하면서 이랫읍니다
올해는 딱 200백만 지르자 ㅋㅋㅋㅋ
근데요 그거 벌써 오바 해서 추가경정
예산 편성중입니다

전 조금씩 장비를준비하는데요.
저는 낚시대를 처분후 구입합니다.. 20대 조금않되는데요..
아직은 병이 심하지않을듯합니다..
배란다에 낚시장비 밖에 없어요...

고치려면 병원 가야될둣 싶네요 ^^

장비가 계속 발전되고 신상품이 출시되는 한 장비병은 없어지지 않을듯 싶네요...ㅎㅎㅎ

에고~ 늙으면 죽어야되는데 죽도못하고^^

어쩔땐 낚시 자체보다 장비를 사들이는걸

더 즐거워 하는거 같네요.....제 낚시 친구가요..

장비병이 사라질라면은 아마 낚시가게를 차려야 장비병이 사라질듯 합니다.

구색은 어느정도 다 갖춘것 같은데 아직도 2%부족하여 중고장터를 기웃기웃하고 있는 초보무사입니다.

정말 치료약은 없는걸까요? 도리어 반문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