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캠핑 많이다닙니다
전에 어 떻분이 아예 장박모드로 치고
주말에만 오더군요
가족 3명오는대 대형거실형 텐트2대 합처서 10미터 넘게 사용하더군요
제가 자주가는 곳이라 관리사무실에 이야기도 많이했습니다.
개인 재산이라 처 리 못한다고 하시더군요
자리또한 제일 좋은자리 잡고
제가 갈때마다 저 텐트 나쁜 생각이지만
누가 난도질좀 했으면 한다 생각들더군요
여름에 태풍으로 형태또한 없이 사라젔다더군요
ㅎㅎㅎㅎ
그 이야기 듣고 얼마나 꼬시던지
텐투가격도 2대 합처 인터넷 확인하니 700만원 넘는 거더군요
요세 유명저수지 가보면 나무좌대 많더군요
제가 나쁜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확뜨더 버리고 싶더군요
문제는 개인 사유물이라 합의 피해물 봐야한다 더 군요
그래서 전 그 지역 농어촌관리공단이나 군청에 신고합니다
본인만 생각할게 아니라 낚시하눈 곳은 공동으로
이용라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 생각해서 내일 다시 설치하다라도
본인이 한자리 티 안나게 철수하는게 답입니다
이 부분은 작성자님에게 죄송하지만
칼질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작성자님또한
잘 못이있다 생각합니다
ㅎㅎ 저는 한번 이런 경함을 했습니다.
개인좌대 만들어 놓은 앞에 제좌대 수중다리펼치고 낚시대 를 셋팅하엿습니다.
다음날 좌대 쥔이와서 뭐라 하길래 모른척 낚시를합니다.
한참후 다가와서 는 자리를 비켜 달랍니다.
못비켜준다 햇지요. 여기내수면이 당신 개인소유냐고 햇드만 말을못하드라고요.
그사람은 좌대앞에 서 내가 낚시하니 당연히 낚시를못하겟죠.
일부러 하는 행동 미워서 그런적 이 있습니다. ㅎㅎㅎ
시즌 내내 설치해놓고 다른사람은 못하게하고 비어있는 날이 더많아 눈총 을 받고 욕을 바기로 먹으면 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