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액션 심하죠 5치 걸고 랜딩은 사짜급
또 어떤 진행자는 누치보고 강준치라 이야기하고
그리고 밤이건 낮이건 흐리건 그넘에선글라스 좀
안끼면 안되는지
간접광고라 하고 대놓고 직접광고하고
지가 만든게 최고인듯 자랑하고
그래도 고마운건 20년 낚시 하면서 노지에서
70대쓰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방송에서 70대도 나오고
(월척특급 포함 전체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낀점)
보기싫어도 다른거 볼만한게 없으니
그래도 또 보고 있네요
그냥 방송은 방송일뿐. 쇼맨쉽도 좀 있고 연출도 좀 있는게 방송인거죠..그런거 싫으면 걍 시사 프로그램이나 보시면 될듯요. 상황에 따라 대를 세울수 없는 상황도 오고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게 현장이고 낚시인데 여기 계신분들은 정말 초고수들만 계신가봐요.남을 그렇게 폄하하면 자기가 높아지는것도 아닐텐데 말이죠..소# 김 아무개님 처럼 시청자를 고소하고 이런 어이없는 일만 아니라면 그냥 보고 넘어갔음 좋겠네요. 보기싫음 안보면 그만인듯하구요.
이런게 문제시가 되는 이유를 제기준에선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세상살이 우리 구미에 딱 맞는게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힘든세상에 이런것도 있고 저런것도 있고 그렇게 맞춰서 살아가는 것이지 굳이
개인의 시선으로 불쾌하다해서 이런 글을 올리시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네요.
재밌어하시는 조사님들도 계실테고 자기 취향이 아닌 조사님들도 계실터인데
그냥 안맞으면 안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냥 잼나게 보았는데..
이글 쓰신분 본인부터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방원씨만 나오면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시는지요?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고 조력도 얼마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으시려고 하는 것으로만 보입니다.
어떤분이 조력30년? 거짓말 하냐고 하셨는데,
지금 나이로 봤을때 가능한 나이이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낚시에 대한 생각이나 스킬? 기술? 연구자세? 높이 평가합니다.
제가 낚시를 못해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직접 보지도 않고 들은 내용으로 그사람을 비판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보고 그사람이 잘한다 못한다 평가해도 늦지않습니다
편견을 버리면 또다른 세상이 나타납니다
저는 오히려 좀 더 광고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낚시대 ,좀~더 클로즈업시키고
협찬한 광고도 더 확대시키고 떡밥이며 각종 낚시장비들,,
아~ 저 낚시대는 고기잡으면 휨세가 저렇구나
저런 떡밥쓰면 저런 고기들이 잡히는 ㅡ구나,,
으,, 저옷은 따숩겠는데 어디서 나왔으며 어느 곳에서 파는지,,""
아,, 저 좌대는 저렇게 쓰는 구나,,
해서, 출연하시는 분들 출연료도 많이 지급하고
촬영에 참여하시는 분들 또한 지급도 늘려주시어 전체적인 낚시방송의
질이 놀아질 수 있도록 바래 봄니다
이~곳 저~ 곳에 출연하시는 분들 공개 모집도 해보고,,
보기싫은 분들은 안보고 / 보고싶은 분들은 방송이 기다려지고,,, ^&^
돈 벌기 쉽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