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아래쪽 저류지는 낚금이지만 대신쪽 전차수로는 낚금지역은 아닙니다
다만 물가로 내려가는 입구를 전부 막아 버렸습니다
지난주 환경지킴이 분이 알려준 내용입니다
어떻게 뚫고 물가로 내려 오는진 모르겠으나 차 끌고 물가까지 내려온 차량들이 하루에 몇대씩은 있드라구요
어부도 없는데 내려오는거 보니 어부찬스도 아닌거 같은데 궁금하긴 했습니다
낚금 아니래도 뚝에서 강가로 내려 가는길 전부 차단 했어요 낚금 된데는 저류지 입니다 본강으로 이어지는곳은 낚금 되지 않았습니다
양평 여주 경계선 이포대교 건너 즉 양평쪽으로 흐르는 강가는 낚금 아님니다 주말되면 케미불 장난 아님니다 캠핑족들도 많이 오고 낮에는 낚시 안되고 해가 넘어 갈때와 밤에 그리고 요즘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어서 물 들어온 자리는 수심이 낮습니다
1회 100만원
2,3회 각 200, 300만원 입니다.
이곳은 낚시할경우 주민이 신고를 한답니다.
그러니 금지구역과 해도 되는지역을 잘판단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첨부 사진의 전번으로 문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