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분이 말씀하신대로 하얀색이
눈에 확 띄네요
저렴하면서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저같이 손안씻는 사람들은 .... 생각만해도...후덜덜입니다..ㅋㅋㅋ

야간에 시인성은 좋을꺼같습니다..

부럽지만...전 검정색이 딱 제스탈이라^^

ㅋㅋ 눈의여왕님 검정색도 당연히 있져 ㅋㅋ

그래요? ㅋㅋㅋ 저는 힌색만 있는줄알고...아공...챙피해~~ ㅋㅋㅋ

예전에 해봤습니다..

사용해 본후 저는 모든것은 사용 용도에 맞게 써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직 사용전이지만 사용하고 다시 올려드릴께요~~~~

저도 예전에 사용해보았지만 다소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우선은 때가 잘타구요~

장기간 사용하면 접착력이 감소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뻐 보이기는 하네요~~ ^^

뻘건색도 있습니다.
손잡이 굵기가 굵어져서 케이스에 넣을때 쪼끔 빡십니다.

테니스와 낚시 둘다 즐겨하는 사람인데요.
장점은 일단 처음에 감았을때 그립감이 좋습니다.
보들 보들하고 짝짝 붙읍니다. 색상은 아주 여러가지입니다.
비용도 저렴하고요. 동네 테니스샾에 가시면 만원에 열두개인가??
단점은 오랫동안 쓰다보면 접착력도 떨어지고...
가장큰 문제는 비가오면 그립이 물을 먹어서 미끄럽습니다.
물을 흠뻑 먹으니까 마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그래도 한번 감아서 써보시겠다고하면 손잡이 끝을 약간 크게 뭉툭하게
감아줘야 좋습니다.

소밤님 생각이 나네요...ㅎㅎ

ㄲ ㅣ ㅇ ㅑ 악~~~~~~~~~기합한번 넣어 봤습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아이디가 잼있습니다 ㅎㅎ 저도 딸둘에 아들하나인데 예전에는
짐승소리 들었습니다 ^^

배드민턴 그립으로 감아놨었는데
2~3년 사용하니 그립이 달아지고 그러더군요..
느낌은 딱 좋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