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감지않나요?

네 목줄 감긴적은 없었죠
목줄은 금사 2호 20cm 사용 합니다

스웨벨 엉키는거 짜증나서 이렇게 해봤는데
엉키지도 않고 나름 예민한거 같고

원봉돌 바로아래 스위벨이면
약간의 차이는 있을거 같네요
좋으셨다니 다행이구요
사슬 채비도 한번 해보세요
사슬채비도 또한 매력 있을겁니다 ㅎㅎ

전에 사슬 많이 했었는데 10대 깔고 사슬 채비하긴 빡세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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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그러게 무슨 분란인지
도무지

낚시는 내맘데로 해보는게 젤 재미난거 같습니다
전 말도 안돼는 채비 사용중인데 입질 잘 받으니까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투명님 반대로도 해보고 있습니다..
ㅋㅋ 스위벨 위 밑에 봉돌
낚시엔 정답 없습쬬

단차를 좀 주니 찌 올림이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손쉽게 변화를 줄수 있겠네요

스위벨 상단에 고무캡 같은 것은 뭔가요? 아마도 목줄 엉킴 방지용 일 듯 한데...구입처 좌표 좀 부탁 드립니다.

이번주에 사용해볼 스위벨채비입니다
ㅋㅋ 찌맞춤은 도래크기별로 달면됩니다
이것저것 재미로하는겁니다
자신에게 찌표현이 잘맞는다면 자신의채비가되는거지요
ㅎㅎ

채비에 정답은 없습니다

의도하신게 어떤것인지 알수 없으나 분납을 목적으로 했다면 효과는 크지 않고 거의 원봉돌에 가깝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사슬이나, 편대 채비등이 길어가 긴 이유가 있을겁니다

스위벨 채비라 부르지만 통상 분할봉돌 채비죠
말그대로 봉돌이 분할 되어야 그 성능이 나온다는 뜻인데 사진의 채비는 단차 없이 채결되어 미미할거 같은 추측입니다
5cm정도 짧게라도 중간 목줄을 둠이 어떠할가 싶네요

저도 마부님 말이 맞는거같네요
단차가 없다면 그냥 긴 원봉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유동체비만 고집하는게
상황에 따라 핀도레와 본봉돌을 붙였다가
맹탕이나 예민함을 원할때는 다시 단차를 주고합니다
붙어 있는건 별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스위벨 대신에 핀도레 씁니다
채비변환도 쉽구요^^

요런거 세모로 된 거 쓰시면 됩니다

조만간 사슬채비 쓰실것 같은 ^^

객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혹시 원줄이 카본이면
발사.나노찌 사용하시는게 채비안정에
좋습니다.
오동.삼나무 계열들 보다 반응속도나 순부력들이
높아서 예민한 입질시 찌에 반응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찌가 쭉쭉 올리지는 않고요.

아무래도 이물감이나 찌올림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좁쌀봉돌 -> 사슬채비의 원리와 다르지않습니다.

결국엔 채비분할법이죠. ^^

역시 낚시는 과학입니다........

분납 채비 맞죠 ㅎ

핀도래를

6개 이어 봅니다.

이것 저것 모두다
분할채비라고
보시면될듯ᆢㅎ

투명인간님 사진의 봉돌과 스위벨을 연결해주는
동그란 링 을 뭐라고 부르는지요.

황금 목줄님
이름은 모르고 루어 채비 진열대 쪽에 크기별로 많아요
통상 찌맞춤과 봉돌 이야기 하면 관성의 법칙 나오 잖아요
초기 움직임을 수월하게~~
기둥줄 쓰면 자꾸 엉키고 해서

사슬도 써보다 사슬 반 접이도 써 봤는데
점점 욕심에 낚시대를 많이 펴다 보니 찌맞춤도 피곤해 지고
2020재미 봐서 1년더 써 봐야죠~~

투명인간님 채비도 좋치만 한가지 팁 스웨벨 위 사슬 2CM~5CM 달고 하면 좋더라구요 .

투명인간님~
봉돌 사이에 링은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좋아보이네요

링 신박한데요 ㅎㅎ
알려주세요

아 윗글에 나와있네요
루어쪽~~^^감사합니다~

객주님 채비에 한표입니다.

스위벨은 상황에 맞게 유동으로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