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낮엔 좀 힘들지만 밤에 볼만하죠.. 오짜터야 뭐 복불복 아니겠습니다...ㅋㅋㅋ

대물터 라고 출조마다 대물 잡으심?
그럴수도 있지요~

본인과 다르게 낚시한다고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글보구 저도 크게 웃고 갑니다.

오늘도 월척은 평화롭습니다..
저도 한번 크게 웃고 가겠습니다~
냐하하하하~

본글수준이 .....

수준 이하의 글이군요.

진행도 수준 이하던데요~

어느 수로에서 저보다 늦게오신분이 5대의 낚시대을 제옆에 피시고 전화하는 내용이 옆에사람 8대나 폈다고 그물을 쳐났다고 ㅎㅎ
그분 통화종료후 제가 물어봤지요 제가 8대나 펴서 선생님 낚시하시는데 방해가 되었나요?...

본인보다 한대라도 더피면 그물질로 매도하고 장르가 다르다하여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짬낚말구 본낚할때는 기본적으로 14대 이상 폅니다 물론 주위상황을 봐야겠지만 대물을 노리고 포인트 찿다보면 대편성이 늘어나더군요
꽝칠때가 많지만 밤에 찌보는 기분은 정말 죽여주던데요 펴고 접을때 빡세긴해도 낚시할때 만큼은 행복합니다 ㅋ ㅋ ㅋ

어제 빔낚시하는데 저는 보통4대에서 5대 주위분들 대부분 10대이상 피더라고요
떡밥낚시라 5대도 힘들고 깜박 한눈파는사이에 입질놓치고
10대이상피는 분들 대단합니다

방송 다 다음날 50.1 잡았습니다!!

방송 포인트 정면에서 제가 텐트치고 낚시했고

밤 11시 경에 60대에서 잡아내는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겸손하게 오짜 안된다고 말하던데요..

오짜터는 노력이죠....밤에 잠안자고 열심히 하던데

열정과 노력을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러울 뿐입니다..ㅜㅜ

열정은 대단함. 그외는 잘모름

글쓴이 뇌구조를 열어보고싶은 글이네 ㅉㅉㅉ

꽝을 치던 16대를 깔던 자기가 좋아서 피해 안주고 한다면 그것또한 만족이죠
근데 진행이나 말투는 ㅉ ㅉ~~

30대 이상도 펴는데.
그냥,누군 싫구 누군 좋다가
사람 다운듯.

외대 낚시 하는 사람이 쌍포 피는 사람한테 정신없어서 찌 어떻게 보냐고 묻는거만큼 웃긴글이군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우물안의 개구리는 우물에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이듯

다른 사람 피해 안주고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거죠?

글 쓴 의도가 무엇인가요??5짜 중반이 나온다해서 꼭 5짜중반이 나와야 속이 후련하나요? 안그럼 월척 나온다해서 가면 꼭 월척을 잡으셨는지요?16대 폇다고 건전지 하나 보태줬습니까? 비아냥 거리는 꼴이 아~주 몹쓸 똥꾼의 기질을 보여주시는군요

글쓴님이 생각이 없으신듯 합니다

글쓴이님 16대 피고 9치 잡은게 웃기신지요.
저역시 포인트 입질빈도와 환경과 미끼 바늘크기에 따라 16대씩 많게는 18대까지도 펴본적이 있습니다. 6대만 필때가 있고 3대만으로 할때도 있죠 터센곳 가서 큰바늘에 강냉이 두개나 생미끼로 할때는 주변 환경에 맞춰 여러대를 피기도 하고 작은 바늘에 콩알 떡밥 낚시 할때는 세네대로 하기도 하고 토종터 잔바리들 많은곳은 한대나 쌍포로 예민하게 맞춰 떡밥 하기도 합니다. 16대 피고 네치를 잡을수도 있고 잡어를 잡을 수도 있죠. 소야님도 16대를 자주 피시고 여타 프로 분들도 포인트만 되면 16대까지 많이들 피십니다.
본인이 16대 컨트롤 할능력과 편성 능력과 장비수가 안댄다고 타인에 스타일을 비웃지는 마십시요.

1대를 피든 50대를피든 자기스타일... 남한테피해를않주면되는것 아닌가..

낚시 연출하는 프로들보다 보기좋던데요!

글쓰신분은 가실때마다 5짜 4짜 잡으시나봅니다. 낚시를 안해보신분인가? 몇대를 피건 찌를 보던 안보던 알아서하시겠지요.
남을 비하하면 본인이 비하받아도 하실말씀 없으신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