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에 줄감기는...
1.줄감기...
2.제거합니다.
3.제거를하니 케이스 (공간)이 넓어서 편리합니다.
4.낚시대. 찌를 쉽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5.아주 편리합니다.

전 싫어 합니다..
초릿대든 뭐든 순정이 최곱니다 ㅎ

행복한낚시의 케이스는 두개입니다.
전 하나만 제거합니다.
물론 낚싯대에 줄감개 부착해서 사용합니다.

행낚 케이스가 넓어 찌두개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낚시대 뽀대도안나고 해서 전 줄감게안합니다

낚시대에 줄감개 해놓아서, 낚시집에 줄감개는 쓸모가 없고 찌가 눌리므로 제거했습니다.

뒷쪽에 동그란부분 니퍼나 뺀찌로 야무지게 잡아 댕기면 됩니다.

순정 그대로입니다

낚시대에 줄감개 하고 낚시대집에 있는 줄감개도 그대로입니다.

낚시대 줄감개에는 주력채비를 하고 낚시대집 줄감개에는 예비채비를 해놓죠.

예를들면 낚시대에는 대물채비를, 낚시대집에는 옥내림이나 떡밥채비를 해놓는 거죠
이렇게하면 현장상황에 따라 쓰지않는 채비를 낚시대집에 감아놓기만 하면 되므로
낚시대 하나로 두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줄감개 있어도 순정 줄감게 그냥 씁니다

전 절대 안합니다.
중고 구입 한 낚싯대 2개가 줄감게 제거 되어 있어서 13000원씩 주고 케이스 별도 구매 하였죠.
또한 낚싯대에 줄감게 붙어 있는게 몹시 거슬리고 싫어서 다 제거 하였구요.ㅋ

예전엔 낚싯대에 줄감게하고
케이스자체를 버렸습니다
가방에 대들만 챙겨가고..
요즘은 순정쓰네요
줄 감아넣는재미를 그땐 몰랐나봅니다ㅎ

바톤대에 줄감개 안합니다

전 제거 안하고 그 대로 사용합니다 채비 하나를 추가적으로 더 가지고 다닙니다 바닦 채비지만 수심별 예민성등등 낚시대 1대에 2개 채비 가지고 다닙니다 1개채비는 원낚시대 1개채비는 케이스안에 가벼운 채비 셋팅해서 줄감개에 가지고다닙니다

저는 쓰지도 않는데 이상하게 제거하는게 꺼려져서 그대로입니다.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제거 해 버리려는 웬지 아쉬움이... ㅎㅎㅎ

저도 제거 안하고 순정 그대루 씁니다.

성격차이 인것 같습니다
어떻분은 고가대에도 줄감개하고 낚시대집 줄감개 제거하고
어떻분은 저가대에도 순정그대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같은 경우에는 막사용하는 낚시대에는 낚시대에 줄감개하고 낚시집은 순정으로 갑니다
고가대는 낚시대만 수축고무 입히고 낚시대집은 순정으로 갑니다 ...^^
제주위 분들은 오로지 순정으로 갑니다 바톤대에 수축고무외에는
아무른 튜닝을 하지 않네여...
간혹 중고 낚시대 구매시 낚시대집 줄감개집이 제거되어 있으면 새로 구입합니다

순정 그대로 쓰신다는 분이 많으시네요~~~

저는 낚시집이좁아터져서 무조건제거..

낚시집 줄감개 모두 가위로 쑥딱....낚시대에 줄감개를 장착해놓았기에...낚시집 줄감개가 필요없고...
낚시집 줄감개 제거하니 공간이 넓어져서 찌보관 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저도 줄감개를 사용중이긴 하나 낚시대집의 줄감개는 제거 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제거하면 확실히 넓고 사용하기는 편할듯 합니다.

낚시대집 줄감개는 제거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낚시대 던지 무조건 제거합니다
짬낚시를 많이 다니기에 신속한 철수와 대편성 바톤대 줄감게가 편합니다
주력대가 강포인데요 케이스 좁아터져서..............

저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낚시대에 줄감개 손잡이 수축고무하고 찌는 대롱에 담아서 수납합니다
중고로 팔려고만 하지않으신다면 제거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낚싯대 바톤대에 줄감개있는모양새가 거슬려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순정 그대로 사용합니다 보기에 훨 깔끔합니다

손잡이 근처에서 걸리적거려서 줄감개 저는 별로더군요

전 찌가 눌려서 제거 했습니다

출조시 다대(10대) 편성하다보니 줄감개가 효율이 좋더라구요
모든 낚시대에 줄감개를 사용하고 있지만 낚시집 줄감개는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둡니다
뚱뚱한 찌를 선호하지 않다보니 낚시대와 찌를 같이 보관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더라구요

낚시집 줄감개에는 튼튼한 채비를 묶어놓고 필요시 채비를 교체해서 씁니다
찌는 같은걸 쓰지만 약간더 무겁게 셋팅된 대물채비를 감아놓고 다닙니다

저는 대물하면서 가끔 편대를 하는관계로 순정 그대로 쓰면서, 줄감개도 씁니다~~~^^

1. 그나마 행낚 케이스들은 폭이 넓습니다.
2. 손잡이대에 줄감개 해서 감아 놓으면 봉돌 같은 것들이 낚시대에 그대로 닿아서 상처가 쉽게 생깁니다.
3. 전 케이스 줄감개 두 개 다 씁니다.
낚시대를 뒤집어 꽂고 줄감개에 줄 걸어 놓는다.(튼튼한 채비)
나머지 줄감개에 예비 채비를 걸어 놓는다. (가벼운 채비)
4. 채비를 바꿀 때, 낚시대만 뽑아서 초릿대 원줄 풀고 바로 예비 채비를 채결한다.

그래서 케이스 줄감개 안 뺍니다.
줄감개 두 개나 되어도,
고부력찌 하나 중부력찌 하나.. 두 개 넣고 다닙니다.
그래도 케이스 터질 정도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엔 줄감개를 했는데 결국은 순정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드러뽕대는 아직 줄감개 씁니다

무조건 순정...

저도 줄감게 없으면
찌케이스 버립니다
처음 나온 그대로가 좋습니다

줄감개, 수축고무 등 일절 튜닝 없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

바톤대 줄감개 장착하고
케이스 칸막이 자체를 잘라내고 사용합니다.
낚시대와 찌 대롱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넓고 찌 손상없고 아주 좋습니다.

저는 위의 제품의 줄감개를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낚시대에는 어떤 튜닝도 하지 않습니다.
낚시채널의 프로들을 봐도 그렇고 주변에 낚시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낚시대에 줄감개를 장착해서 많이 사용하시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튜닝하지 않습니다. 총알도 물론 달지 않습니다.
개인 취향 이겠죠
제가 사진의 줄감개를 사용하기 시작한건 전층낚시를 하고 부터인데 전층낚시는 낚시대 케이스가 천으로 된게 많아서 많은 분들이 낚시가 끝나면 목재로된 줄감개에
채비를 보관하시더라구요 그걸 바닥낚시에도 사용해보니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또한 유료터와 자연지등 채비를 다양하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전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낚시대에 줄감개 해놓으면 장점도 있지만 걸리적 거려서 전 불편합니다..
그냥 낚시집에 있는 줄감개 씀니다..ㅎ

각자의취향인듯하네요 ...
저역시 낚시집줄감개를 재거하고 씀니다만
뭐든 정답이 없네요 ..많이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