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낚싯대는 금속쇠링을 보강한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글라스롯드 특성상 질기지만 세로로 찢어지는
현상을 보완하기입니다.
로얄대이면 대략 30년 정도 되었을 것같네요.
70~80년도초반까지만해도 딱히 대물낚시란 단어도
사용하지 않았었고 떡밥낚시로 두세대정도로 낚시했었습니다.
당시에 잉어잡는 분들이나 4칸대이상 깻묵이나 감자로 주로
사용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대물낚시, 대물다대편성은 90년대쯤 윤기한씨 새우대물낚시가
알려지면서 요즘 유행하는 장르로 발전했습니다.
최근에는 레져방송 홍보가 대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