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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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 부러워요
하루에 한번은 방문하는데 현실감이 넘치고 박력이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는 대물터가 별로없어 걍 이곳에 기웃거려 물건도 구입하고
질문도하고 그리고 눈요기도 하곤합니다.
저도 스윙은 물론 대물채비도 준비해서 다녀보지만 이곳 만큼 대물터가
잘 발달된곳이 없는터라 항상 아쉽다는 생각을 떨버릴 수 가없습니다.
정말 좋은 낚시터를 수 천개나 보유하고 있는 그곳은 얼마나 좋을까 하고
수 도없이 생각했습니다.
저는 가고 싶어도 너무 멀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아직 한번도 그곳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가야겠다는 마음만 그득 안고 살고 있습니다.
대물채비 및 장비는 누구 못지않게 차에 실려있지만 주인 잘못 만난 장비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좋은 정보 많이 많이 열심히 올려주셔서 저와 비슷한 분들이
이론이나마 열심히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물사랑님! 그리고
달비 4짜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기 모든분들이 어족 보호를 위해 잘 가꿔 나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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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좋은나라 독도는 우리땅 ~ 우리나라에는 조금만 외진곳으러 빠지게 되면
좋은 소류지가 분명 있다고봅니다. 저또한 작은 도시에서 20년간 사랐찌만
좀 알려진 저수지만 찻아서 낚시를 하곤 했습니다.
저의 직업(저수지 준설,대공지하수시설,토목공사)으로 인해 자연스레 촌구석구석을 다니게 되었지요.
낚시는 무지 좋아했으나 구석구석에 그렇게 만은 소류지가 숨어 있는지 꿈에도 몰랐어요
낚공님도 시간나실쩍에 드라이브 삼아 조금 촌쪽이나 산골같은곳에 둘러보시고,
숨어있는곳이 만으므로 동네주민한데 여쭈어 보시면 아마 아름답고 대물터로써 흠잡을때 업는
소류지를 발결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낚공님은 열정이 강하신분이라 느껴집니다. 혹시나 날이 되어 지방으러 오시게 되면 가치출조할 조사님들 찻아보면 만을테니 대구경북쪽 마니 관심가져 주세요 ^^
비록 인터넷이지만 앞으러 자주 뵙겠습니다. 즐거운 저수지 헌팅하세요~~~ 킹소류지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