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안하지만 334 234 이런식으로 합니다 항상 왼쪽부터 그러면 조금은 도움은 됩니다


교체는 할때 모조리 들어보고 갈아 줍니다

저는 보통 새우, 콩, 옥수수를 씁니다.

만약 10대를 편다면 초저녁부터 12시까지는 새우5대 옥수수5대

찌의 반응이 전혀 없다면 12시까지 쭈우욱 갑니다.

찌가 깔짝거리거나 조금 움직임이 있었던것만 1~2번 교체합니다.

그리고 12시이후 라면먹고,커피한잔ㄸ대리고 모든미끼를 한번에 교체합니다.

새우5대, 콩 5대로 아침까지 쭈욱 갑니다.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면 아침까지 쭈욱갑니다.

그리고 동틀무렵에 옥수수 몇대 교체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연밭치기님 이쪽 갱기도지방은 아직 새우와 참붕어를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고로 저는 올 새우에 한대는 참붕어 이렇게 채비를 한답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다대편성시 찌올림에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미끼를 하나로 통일해서 쓰고있습니다.

예 : 지롱이,참붕어,새우

챔질타이밍 : 예신과 본신이 있고 느긋하게 챔질

예 : 콩, 옥수수

채질타이밍 : 요즘 같은경우 2~4마디만 묵직하게 바로 밀어올려도 챔질

짬뽕으로 넣은 미끼는 밤새 집중만 하면 성공할수도 있으나 챔질타이밍이 힘들고

제생각은 저수지 미끼습성 파악후 한가지 미끼로 승부하는게 낮다고 생각됩니다.

아무정보 없는 저수지경우는 낮이나 초저녁에 짬뽕으로 미끼 투척후
가장 입질이 활발하게 보이는 쪽에 중점적으로 한가지 통일해서 밤낚시 시작

결과적으로 보면 미끼운영술도 경험이라고 볼수 있겐네요~ㅎㅎ

좋은 답변이 되었는지요~ 항상 안전출조하세요~^^*

좌로부터 새우.옥수수.콩 .참붕어 이런순서로 처음에 하다가
입질이 오는쪽 미끼를 확인하여 전부다 교체합니다
밤새 딱2번 정도 교체합니다....

대부분 새우와 참붕어쓰다가 입질없으면 11시 정도에 올새우로 교체합니다.

새우를 쭉쓰는날은 입질없으면 아침까지 담궈둡니다.

안녕하세요.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저의 경우 5월중순께부터는 거의 콩낚시를 다닙니다.
대편성시 빈바늘로 찍어보고 크게 지저분하지 않으면
해지기전 정말 신중하게 수초사이로 은밀히 투척하고 아침에 업무종료시 까지 그대로!!~~~~~~~~~

진짜 조건 좋은날
이상하리 만큼 입질 없으면
조용히 한대 빼서 봉돌 만져 수온체크하고 콩은 먹어봅니다.

새우의 경우 큰놈들로 2번 교체하면 저의임무는 기다림뿐입니다.^^

서서히 밤기온이 서늘해지네요.선배님 방한 단단히 하세요

미끼 운용은 열에 여덟은 가장 자신있는 미끼 하나로 가져갑니다...
콩이면 콩
새우면 새우..

혼합사용시에는 보다 깊은쪽은 콩을 얕은쪽은 새우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보통 메다 이하의 수심에서 낚시를 즐겨합니다.

위 두개 미끼외에는 잘 사용치 않는 편입니다.

초보가 답글 달아 쑥스럽습니다.^^

전 기차니즘 땜 시 항상 긴대는 "콩" 을 달아 던집니다

먹거나 말거나 외골수로 가고요

3.6칸 이하는 새우, 참붕어 위주로 운용합니다

단 초저녁 찌의 움직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찌가 말뚝일땐 아침까지 "쭉" ~

초저녁에 찌가 물 수면에서 잠겼다 보였다하면 밤 11시경 올 미끼교체 단행하고

아침까지 갑니다

새벽기온이 제법 쌀쌀합니다 , 님들 보온에 철처히 하시길 바랍니다

예을 들어 10대르 편성할 경우~ 될수 있으면 반은 생미끼 반은 콩 이나 옥수수 등을 나누어서 운용하시면 보기가 좀더 수월하것

같습니다....

미끼는 생미끼의 경우 미동이 없었다면 3~4시간 정도에 교체~
식물성 미끼 콩 옥수수 는 미동이 없다면 쭉~~~

참~ 쉽죠~잉~~~ ^^

저수지마다 조금 다릅니다
미끼도둑이 심한 저수지는 자주 미끼확인을 해야 안심이 됩니다
움직임이 거의 없어도 미끼가 없어지는 저수지 누구나 다 겪으셨을 겁니다

보통은 2시가 가까이 오면 지그재그식으로 전체 낚시대 미끼 확인들어갑니다
새우도 생생한 놈으로 교체해주고
옥수수나 콩 또한 다른것으로 교체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10대 편성시 5대반은 옥수수나 새우

반 5대는 참붕어나 콩 이렇게 합니다.^^

우선은 그저수지에서 어떤미끼가 잘듣느냐가 중요 하고여

잔챙이가 극성을부릴경우는 미끼가 오래가는걸로 교체를하는편입니다

미끼위치에 따라 멀쓰지는 상항에 따라 스는편이고여 시간대별로 미끼는 갈아주지는 안읍니다

밤에 미끼갈아준다고 투척소음 내면득대것하나도 업읍니다

잔챙이가 미끼를 따먹었다고 에상했을대 만 미끼를 갈아줍니다 ~~

에를들어 내가 낚시하는저수지는 새우가 강세를 이루는 저수지라면은 전부 새우 참붕어가 강

하다고 사료 대면


전부 참붕어 전 이렇게 사용합니다 ~~ㅋ

다대 편성시 그리 많은 미낄 쓰심 당연 헷갈리지요

그냥 한두개 로다 전부 편성하셔야쥐~~

그래야 언넘인지 안 까먹는데...ㅉㅉ

역쉬 실험 정신이 뛰어나십니다.

언제 책 쓰실라우~~?

채집이 안된다면 있는것만 쓰지만

채집이 되면 새우,참붕어,새우,참붕어,새우,참붕어 쓰다가

입질 많은놈으로 올교체 합니다

새우 2, 참붕어 2, 옥수수 2 이렇게 사용하든가
아니면 새우, 참붕어, 옥수수 ,새우 순으로 1개씩 사용합니다.

미끼는 가끕적 손대지 않고 깔짝거림이 심한 낚시대만 확인하고
미끼가 그대로 있으면 그냥 투척합니다.
찌가 미동이 없으면 2대정도 확인은 12~ 1시경에 확인하고
대부분 그냔 둡니다.

올 옥수수에 좀 떨어져서 지롱이나 떡밥 한대.

현재까지 올 꽝...

정숙하지 않아 조과가 없나싶어,

다음주부터는 올 옥수수나 하렵니다.

소금에 절여놓은 민물새우도 좀 써보고요...

언젠가는 잡히겠죠?

미끼에 대한 믿음으로 기다리기만 합니다...
만약 붕어가 공격을 한다면 분명 찌에서는 아주 작은 반응이라고 오니까...
반응이 온뒤에 올림 없이 한참동안 움직임이 없다면 그때 걷어 봅니다...
새우일 경우 대가리만 따먹었던가...아님 전문적으로 쏙 빼먹었던가...
몸통만 남았더라도 몸통이 조금 알차면 몸통만 다시 끼웁니다...
그래도 입질은 오던데...

전 주로 한가지 미끼만 사용합니다.

새우면 All 새우
옥수수면 All 옥수수

입질 없으면 모두다 한꺼번에 모두 다른 미끼로....

뭘 끼웠는지가...중요한게 아니라 어떠한 미끼에도 챔질타이밍을 바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입질이 전혀 없는데..

옥수수를 수시로 바꿔 끼운다는덴...차라리 옥수수 내림으로 하면 모를까..

우리네 게으른 낙시와는 맞지 않읍니다.

저는 8대만 써서 10대쓸때 어떻게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7대는 새우 1대는 모자벗은새우 이렇게 시작합니다.
옥수수는 제가먹죠...
입질이 없으면 밤샘기준 3번정도고 까딱까딱하면서 밀어올리지는 않으면 2시간정도뒤 그대만 확인합니다.
옥수수 다못먹겠으면 몇알끼워 던져봅니다 중간대 둘중에 하나에요..ㅋㅋ

지는 새우만 사용해서 다른 미끼는 전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새우 2, 참붕어 2, 옥수수 2 이렇게 사용하든가
아니면 새우, 참붕어, 옥수수 ,새우 순으로 1개씩 사용합니다.

잔챙이의 입질이 없다면... 하루밤낚시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밤기온이 많이떨어진 만큼...잔챙이의 성화가 덜할꺼라 생각합니다... 영원한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