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드디어 날이 완전히 풀리고 기다리던 시즌이 왔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요즘같은 산란철에는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아침일찍부터 1박 2일
대를 편성하게 됩니다.
그런데 항상 고민되는건 어떤 미끼를 사용해야 되는지 과연 겉보리는 효과가 있는지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 조사님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1. 겉보리 사용 : 사용함, 안함
2. 겉보리 사용시간 : 아침일찍, 해질무렵, 아니면 나눠서 뿌린다.
3. 겉보리 사용량 : 1봉, 2봉, ......
4. 오전 미끼 : 지렁이, 옥수수, 참붕어.....
5. 오후 미끼 : 지렁이, 글루텐, 참붕어.....
6. 야간 미끼 : 새우, 옥수수, 콩.....
저는 겉보리는 아에 사용을 하지않고
지렁이,옥수수,참붕어,새우만 사용합니다.
크게 가리는것은아니지만.
일단 저수지도착과 동시에 지렁이는 필수적으로 탐색용으로 무조건 처음에는 사용하고
찬챙이들의 성화에 못이기면
바로 옥수수 참붕어 새우로 바꿔줍니다.
어떤 미끼를 쓰냐에 따라선 채집망에 들어오는거 봐가면서 사용을 합니다^^
1. 겉보리 사용 : 아주 가끔 저수지특성에 따라 사용,잔챙이 때문에 현재는 안함
2. 겉보리 사용시간 : 안함
3. 겉보리 사용량 : 저 역시 사용안하니 용량도 없네요^^
4. 오전 미끼 : 옥수수,참붕어,잔새우
5. 오후 미끼 : 옥수수,참붕어
6. 야간 미끼 : 새우, 참붕어, 입질 없거나 약하면 옥수수..................... 저도 쭉갑니다.
2.도착 해서 자리선정 즉시...하번에..
3.1봉+황통추가
4.지러이.참부어
5.대걷구 잡니다
6.새우.옥수수..
이상 제갠적인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