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수초제거기 없으면 꼭필요하게 됨니다<구입하고 싶다는생각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구입하시면 이상하게 쓸일이 없어져요~~<저만 그런건지..... <br/>수초제거기는 튼튼하고 메이커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

수초제거기 특성상 굉장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1시간 가량 수초작업을 하고 나면

땀으로 흠뻑 젖어 버립니다

무게감을 최소한으로 하면서도

10미터 정도의 길이의 수초작업이 가능한 것을 우선합니다


사용하실 일이 많이 없으실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구입전에는 정말 선망의 대상이었으나...

구입 후에는 그냥 도망가는 찌나 건지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1. 빳빳함

2. 무게

3. 메이커

4. AS

5. 타제품과의 호환성 등

어쩌면 다들 그러시군요
없으면 왠지 저 수초만 치우고 찌세우면 먼가 잇을거 같아서 장만햇더니
장만하고 나니 찌걸린거나 건지는 용도로 사용중이니 ㅎㅎ
나중에는 아예 귀찬아서 사용도 안아고 수초제거 안하고 그냥 자연그대로 약간 불편감수 하고 낚시하게 되더라구요
구지 구매 하신다면 청강도 사용중인데 괸찬터라구요 친구들은 제왕이랑 탑파이터 사용하는데
여러모로 비교해볼시 그러네요 더 좋은제품도 많겟지만 제가 사용해본게 3가지라서

행낚 프리죤 사용합니다,

- 구형은 낫의 나사부분이 휘거나 작업 중 풀림이 많았는데요 요즘 제품은 보완되어 나온 것인데 성능은 모릅니다.
- 있으면 장박낙시 갈 기회 시에도 두려울 것이 없겠지요 하지만 하룻밤낚시라면 참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차라리 특공대(잡풀 제거용 루어바늘) 하나 만드어서 사용하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저도 구매하려다 말다 하려다 말다 했는데.

대부분 선배님들께서 1년에 2-3번 쓴다.

촌에 감딸때 쓴다...^^; 하시어..

마음 접었습니다.

저렴하게 사용하시려면.

옥션에 남해 수초제거기가 싸고, 평가가 좋더군요.

흠...꾼의 맘은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수초제거기 가지고 있지만 거의 사용 안합니다.

첨 제거기 생겨을땐 정말 ㅎㅎㅎ 수초구뒹에 들어가서 작업하고 밤낚햇네요.

거의 초죽음되야 낚시 하는맘이 생길정도....조과는 거의 꽝 수준^^

지금은 수초 언저리나 듬성듬성난 부분에 채비 던져 낚시 하는데....조과는 쏠쏠합니다.

즉 굳이 제거기 구입까지 해서 낚 하고 싶은맘은 없네요.

위에님들 말씀처럼 막상 구입하시셔도 1년에 몇번 사용안하게됩니다.
막상 수초작업하고 나면 맘은 뿌듯하지만..
정작 밤낚시에서는 피곤해서 골아떨어지고 조과두 영~입니다.
차라리 만능절기가 더 유용하던데요..
연안수초나 육초,잡풀등을 제거하는데 최고입니다.

없으니 먼가가 허전하고 아쉬워서 그냥 저렴한것으로 구매했습니다.
딱 두번 사용했습니다.
수초 작업하는데 한번.
그다음은 전기줄에 낚시줄이 엉키는 바람에 찌회수하는데 한번 사용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거의 모든분들이 수초작업보다가는 찌회수하시는데 더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검증된것 장터에 나오면 지르세요~^^ 탑파*터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행낚제품도 좋긴좋은데 아기다루듯 살살다라야 합니다.^^

제거기는 항상 휴대를 하지만..실상 년중에 몇번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10.5m 이하의 짧은것은 구입에서 제외 하시고..(간혹 30대 정도의 포인트에 넣고싶을때 아쉬움이 있기때문에.)

무게는 가볍고. 빳빳한(낭창거리게 되면 원거리작업의 어려움발생) 경질성의 제품을 고려해 구입하신다면 만족하실것 입니다.

대구동생"님의 제품이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현재 동명 수초제거기 사용중인데요
비싼놈 굳이 사실필요 없습니다
저는 이곳 월 중고터에서 구입해 쓰는데 빳빳하고 좋습니다
대신 낫은 좋은것 추천드립니다

없으면 꼭필요할거 같습니다
있으면 있는줄도 모릅니다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인가 싶습니다

해원 수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