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반가버요 물비암님!

물뱀 굽어놓으면 꼭 노가리 구운 냄새나죠. 아 소주 땡깁니다 ㅎㅎ

옥수수 4호로 하구요 새우 할때는 감성돔7호로 갑니다.

굵은 놈으로 골라서 한번 꽂아서 밤새 그냥 둡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미끼에 맞게 채비도 교체합니다.

요즘 시기 지렁이 미끼 사용할 때에는 감성돔 2호 바늘...

옥수수 미끼에는 향어 12호

새우, 참붕어 미끼에는 미끼 크기에 맞는 바늘로 교체하는 편입니다.

계속 사용합니다.

대신 미끼를 바늘에 맞춰서 골라 끼웁니다.

게으른 1인.

저도 게을러서 감성돔 4호바늘로 계속갑니다.

ㅎㅎㅎ저는 활성도가 낮을땐 감생이 3호

활성도가 좋을땐 감생이 5호....(구분하면 초봄엔 3호 이후엔 5호로 죽 갑니데)

붕춤님..방갑습니다..
담에 물가에서뵈면 쫄깃한 비암한바리 꾸버드릴께요..
남자거시기엔 머니머니해도 ^^

저만 게으런게 아니네요~~ㅎㅎ
암튼 올해 다섯번 밤낚가서 입질 딱두번밧네요.
모든님들 498하시고 건승하시길~~

미끼 교체하는 것도 귀찮아서 잘 하지 않습니다

바늘까지 교체해야 된다면...

낚시 안하고 잘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대 마다 바늘 크기가 다릅니다,

감성4호부터 6호까지 골고루 현재 봄에는 4호 쭉 쓸거구요 6월부터는 5-6호 쓸예정입니다.

일년에 두번정도 교체합니다...

곧 죽어도 6호로 쭈우우우우우우욱~~~~~

갑니다~~

귀찮아서뤼...

미끼에 따라서 바늘호수를 바꿔주는것이 꽝을 면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특히 콩미끼인 경우는 콩을끼운뒤 바늘의 미늘부위가 1m/m정도 나와줘야

제걸림이 확실히 되던군요,

참고만 하시고 회원님 모두들 498!

하도 귀차니즘이 심해서리 항상 감생이 7호입니다.
미끼요? 어지간하면 미끼도 걍 쭉~~~~ 갑니다.

대충 그냥 사용합니더.

자동빵님, 국가대표님, 악동님, 뻥쟁이님, 로빈님, 소밤님~!
어쩜 저랑 똑 같습니까?
좋은 자리도 차에서 제일 가까운 곳
똑 같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윗분 중 한 두분 빼고 "꽝조사"로 월척지에 다~ 소문 나신분들 임
본인들이 더 잘 아심

물비암님!
메주콩 삶아서 잘 말려서 1년 쓰신다고 하셨는데여~
그럼 쓰실땐 다시 불릴려면 생콩보다 더 잘 불지 않을것 같은데~
불려서 사용 하나염?

붕애성아님..
그늘진곳에 말리고난뒤 냉장보관하니깐
수분이 그대로 남아잇서 사용엔 전혀 지장이 없든데요~
또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 콩 자체에서 찐득한 진액이 나와서 말라비틀어지진 않을겁니다..
전에 낚시채널에서 어느 낚시인이 삶고 말리는 방법을 알켜주길래 그리사용하고잇습니다..
제방법이 잘못된건진 몰라도~~

바늘큰거 쓴다구 큰거만 잡힐까요..확율적으로 잔챙이는 물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그렇지 않다구 봅니다..큰거 쓰던 작은거 쓰던 붕어 마음 입니다..

감성돔 5호에 옥수수, 새우 미끼 사용하고요,
배스터에서 글루텐 낚시할 때에 감성돔 2호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