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통에 찌를 한두마디 내놓고 장기간 두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떤이는 봉돌도 물을 먹는다고 하던데???

찌통에....수면과일치...하게 찌를 마추고...봉돌같은걸로 마춰놓고 잊아뿌고..1주일뒤 꺼내보면 몇개는 가라안자잇을겁니다..ㅡ.,ㅡ;;

과감히...;;뽀삭~

낚시를 하던중에
찌에 의심이 가신다면...
맞추어진 수심에서 찌고무를 아래로 30CM 정도 내린뒤
다시 제자리에 던져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수조애서 맞춘찌와 현장에서 맞춘찌가 다르게 표현됌은 당연한것입니다
쓰고있는 낚시줄의길이 만큼의무게가 작용하기때문이지요..
또 같은수심이다해도 다른 호수의줄을 사용하시면 또 다르게 표현됄수도...
영점 맞춤이냐.. 마이너스 맞춤이냐에 따라서도 달리표현 됄수도...
간혹 영점에 아주 가까운 찌맞춤을 하시면 아주 천천히 오래 기다려야 찌가 안착을 하는경우도...
섣불리 찌맞춤에 확인을 하시게 돼면 다소 틀리게 표현됄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찌를 맞추실때 하고자하는 수심에 맞추어 찌맞춤을... 같은 호수의줄을...
같은무게의 찌고무를(찌고무 철제링의 무게)하셔야 정확한 찌맞춤이 됄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화려한 봉돌에 복잡한 찌맞춤들이 있으나 결국에는 외봉의봉돌로 다시 돌아오게 돼지요...
그런 여러가지 맞춤법을 따라 하지마시고 영점인가 마이너스인가 무거운찌맞춤 인가는 현장에따라 달리운영 해야합니다..
한가지 방법에 충실해서 정확한 찌맞춤을... 어떤 찌맞춤이냐에 따라
입수돼는 시간과... 일단입수... 이단입수... 삼단입수... 등으로 각기 다르게 맞춤 운영을 하실수 있으니
이러한 점을 잘 유념 하셔서 장소와 대상어에 따른 각기 다른 맞춤운영 으로 또 다른 낚시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래 봅니다.
긴글로 어설픈 찌맞춤에 대한 제 생각이엿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조행길에 행운의 만선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심한것은 수조통에 넣어보면 몸통에 물방울이 생깁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수종통에 넣고 하루 정도 기다려 보세요

아마..
가라앉기 전에 물먹는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한 쪽으로 삐 ~~딱~~!!!!

행붕애님글 처럼 물먹은쪽으로 기울더군요 .물먹은쪽부터 무거워지며 스며들기때문입니다 .

윗분들이 잘남겨주셔서 전 패스~

아,,,,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