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손잡인데 낚시할때는 왼손을 사용합니다

짧은대 같은경우는 왼손으로 낚시대와 봉돌 바늘을 잡고 오른손으로 미끼를 끼우구요

36대 이상이면 받침대에 걸쳐놓고 같은 방식으로 봉돌과바늘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끼워요^^

비오는날 비 많이 맞으셨나봅니다.

시커면 녀석은 가물이가 맞는가요? 요즘들어 시커먼 녀석 넷이나 봤습니다.

아 그리고 왼손잡이 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좋나봐요.

저도 오른손 잡이 입니다~~~

왼손으로 미끼를 잡고 오른손으로 바늘을 잡고 끼웁니다`~~

떡밥낚시 할때에도 왼손을로 떡밥을 꼬물꼬물 해서 던집니다~~~^^

떡밥은 오른손 사용하구요...
생미끼는 왼손으로 합니다...
제가 특이 한가요?..ㅋㅋㅋㅋ

떡밥이나 생미끼를 끼울실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왼손으로 미끼를 잡고 오른 손으로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손으로 미끼를 만지시면 낚시대 손잡이에 떡밥이 붙거나
생미끼의 비린내가 배개 됩니다

왼손잡입니다
낚시대는 항상 받침대 위에 놓고 왼손으로 바늘잡고 오른손으로 미끼 끼웁니다
미끼 끼울때 옆대에서 입질시 난처합니다 잘못하다간 손바닥이나 옷에 바늘이 걸릴수도 있고요 ( 저의 경험 ^^ )

오른손잡이입니다.
왼손으론 타자치는거랑 당구조금밖에 못하는 완전 오른뱅이입니다.
근데 악동님과 달리 왼손에 바늘잡고 오른손으로 미끼를 바늘에 낍니다.
미끼를 바늘에 끼우느냐 바늘을 미끼에 끼느냐에 차이인듯 싶네요...

저도 오른손잡이입니다. 악동님과 마찬가지로 미끼는 왼손

바늘은 오른손으로 잡습니다.

한참 고민했습니다...ㅎㅎ

저는 모든 미끼를 우측에 잡고 바늘은 왼손으로 고정합니다.

오른손으로 끼우고 낚시대 잡고 왼손은 미끼 끼워지면 던지기 쉽게 자리해 주고요.

오른손으로 바늘을 잡으면 미끼끼운 후 왼손에 넘겨주고 낚시대를 잡아야 할텐데요..

머 습관이니 왼손,오른손 차이가 크기는 않겠지만..

악동님 덕분에 안하던 생각까지 해보네요..ㅎㅎ

오른손잡이 이며 낚시대를 받침대에 두지않고 오른손으로 수직으로 세워서 든 상태에서(중지 약지 새끼손가락 사용)

중지와 약지사이에 봉돌을 쥐고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바늘을 잡고 이제 왼손은 미끼를 쥐고 바늘에 답니다.

어두운 밤에 받침대에 얹어두는 것이 불편하여 이렇게 하는데 12대 미끼 가는 시간이 엄청 빠름.

개인별 방법이 다른데요
저는 40대 까지는 오른손에 대를 들어잡고 바늘까지 움켜잡은 뒤 왼손에는 미끼를 잡습니다.

대부분 낚시대를 받침대에 걸고 하는쪽이라 생각되는데,
처음부터 습관이 그렇게 들어서 그런가 봅니다.

왼손잡이라 왼손으로 바늘잡고 오른손 미끼잡습니다^^

악동님과 같은 방법으로 하네요~^^

민물은 오른손 챔질...
바다는 왼손 챔질...
밥은 오른손으로 먹지만...
힘은 왼손이 더세고...헷갈리네요~~~^^

모든미끼는 왼손 바늘은 오른손 낚시대에이물질 묻으면 나중에 닦을때 안좋아요 특히 참붕어 작은비늘이 낚시대에 붙으면 걸레로도 잘닦이지안아요 그리고 옥수수도 욷으면 찐덕찐덕 잘닦이지 안아요 그래서 미끼는 왼손

밥먹는 손으로 미끼 잡습니다 ㅎㅎ

왼손잡이입니다

미끼도 왼손 사용 투척도 왼손이죠

낚시대가 지져분 합니더

오른손잡이입니다.

왼손으로 미끼 잡고 끼웁니다.

오른손은 바늘이랑, 담배랑 만집니다. 물론 떡밥도 마찮가지고요.

악동님 덕분에 미끼잡는 손까지 생각을 다해봅니다

오른 손잡이입니다 왼손 바늘잡고 오른손으로 끼웁니다

끼운후 항상 손세척후 투척합니다.

왼손에 미끼
오른손에 바늘
오르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왼손에 떡밥이나 생미끼
오른손에 바늘을 잡고 끼웁니다...

오른손잡이입니당~
왼손 바늘 오른손 미끼입니다.ㅎㅎ
떡밥낚시하면 수축고무 더럽습니다.ㅎㅎ

오른손잡이구요
손에 잡히는데로 하는데요..
바늘이 왼손에 될때도 있고 오른손에 될때도 있더라구요..
전 닥치는데로 합니당 ㅎㅎ

골초다 보니 미끼 끼울때에도
담배를 들고 끼울때가 있어
오른손 바늘 왼손 미끼입니다.

저도 오른손잡이인데요..

모든 미끼는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은 낚시대와 바늘 그리고 담배만 잡습니다..

편한대로 끼움됨니다

뭘그리어렵게..^^;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