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클릭했다가 깜짝놀랐습니다...
휴...사무실 여직원이 옆으로 안지나가길 다행이지...
무거워도 올릴넘들은 올립니다..ㅎㅎ

찌찌 맞춤인가요? ㅋㅋㅋ
아~ 이기 뭔가요? 보기는 좋습니다... 감사!
조공(유) 찌맞춤이 뭔가 하고 배워 보려 왔는데... ㅎ

허허~~`
이정도면 무거워서 못올립니다.
그저 빨다가 가겠지요
조금 무게를 줄이심이...

달빛노을님 대박입니다. 웃고 갑니다.

쌍봉돌이라...채비가 요상한데다가...봉들이 너무 매끄럽습니다..ㅋ

분납채비를 하셨네요.

채비는 간결이 최고입니다.

본봉돌은 하나면 됩니다.

저사진올려서
질문이 이상해졌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수정도안되네요

너무 무겁군요.
저정도면 확 파묻히겠습니다.

자게이 신가요~~~ㄷㄷㄷ^^

채비회수할때, 채비 투척할때 쉽게 손에서 안떨어지겠습니다...ㅎㅎ

오늘 올라온 글들중에

여기 분위기가 젤 좋습니다 ^^

찌 맞춤 안하셔도 숨차면 지가 올라오겠지요 ㅎㅎ

"아니 저 채비를 아까워서 어찌"

허허! 저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입질이나 마나... 챕질을 언제 해야 하는지요....허허

보는 순간 하늘을 향하네요
전생에 저는 대물 찌였나봐요.....

채비의 의도를 대략 짐작 하셔야..찌맞춤도 확신이 서실겁니다.

무거운 찌맞춤은 잔챙이의 잔입질과 과도한 찌의 움직임으로 덜 피곤한 낙시를 할려는게 주 목적일겁니다.

요즘은 점점 더 무거운 찌맞춤이 필요한 저수지가 없어 지고 잇읍니다.

위의 사진은.. 너무 무거운 추 두개가 벌써.. 터졌네요..ㅎㅎㅎ

무거운 추... 두개 달아 던지면.. 빨다가 설 걸려 저래 터졌뿝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