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도레 홋수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 때 핀도레 사용을 해 보았지만,

수초에 걸렸을 때 벌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외로 핀도레에 걸리는 현상까지 나와서요!!

잠시 옛기억을 되살펴 보면 핀도레 사용時

케미를 포함해서 천천히 가라앉게 맞췄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케미 빼고 천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

당연 바늘 무게도 빼고요!!

현재 그랜드 맥스 fx 4호 목줄은 모노 3호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앗!! 그리고,수조통에 수돗물 받으신 후 절대 그냥 사용하지 마세요..

비중 차이 의외로 심해 집니다.

수돗물 받고 사용시엔 최소 2 ~ 3일 방치 후 사용하세요..

아니면 수돗물 받고 난 후 바로 찌맞춤 해 보신 후 다시 2 ~ 3일 후

찌 맞춤 형태 보세요..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나는지를..

그리고,다시 일주일 후 측정해보시면 왜 이런 현상이 날까 머리 터질 수도 있습니다.

대물낚시에서 핀도래의 무게는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아주 예민한 낚시가 아니기에 찌맞춤에는 별로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찌사람님의 말씀에 동감 100표 던집니다~

대물낚시를 하시는데 핀도래를 쓰신다면 맨바닥 공략인가요?

수초지대에서는 불합리 할 듯 하네요.

그리고, 대물 낚시를 하실려면 찌 맞춤은 왜 하시는지,,,

찌를 영점으로 맞추신다는 애기는 예민한 입질까지 보시겠다는 애기가 아닌가요?

물론, 찌맞춤에서는 핀도래의 조그마한 무게도 영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