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조과를 떠나서
일단 근처 다른 사람이 있다면, 엄청 거슬리고 피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이 건조한 시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바람타고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 너무들 모르시는거 같더군요..
주변에 산이 있고 없고를 떠나 어느 무엇에서 불의 시발점이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태우고 남은 흔적들 지저분해 보이고
그곳에서 사시는 현지민과 농민분들이 싫어 하십니다.
위험과 남에게의 피해를 위해서 난로는 필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윗분 중 벌금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는데
지방자치단체별 과태료가 있구요.
소방서에서 행하는 과태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빛이나 연기로 인해 소방서에서 오인출동을 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또한 건조한 요즘 산불로 이어질 경우 대형 재난으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전하게 난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불을 피울경우 주변에 피해는 물론 타고난 후 처리도 어렵습니다.
모닥불을 지피면, 모닥불 근처로 모이게 될 것이고, 이바구 나누고, 왔다갔다 하고
감자나 고구마나 삼겹살 생각나고, 소주 생각날끼고..^^
결정적으로 보기 안 좋습니다. 그리고 화재와 불꺼진 뒤...잔해...보기 안 좋습니다.
또 주위 조사님들에게도 민폐가 확실합니다.
사실은 조과와는 별개로 낚시터에서 모닥불 피우기...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