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대신 방망이를 달았네요^^우예됐든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어복이 어마어마 하신분이시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운칠기삼이죠 ^^ 어렵게생각하면 어렵고 쉽게생각하면쉽고요^^

ㅋㅋ 대물축하합니다~

제가 축하 받을 일이 아니죠 ㅋㅋ...기분 별로 안좋앗어요 ㅋ

우측 붕어는 떡인데 싸잡아 떡이라고 우겨버리시고 바루 보내줘버리시지 그랬어요 ㅋ

기분 별로 안좋았단 말에 웃습니다. 공감도 되고..ㅎㅎ

중요한건 그늠이 떡과 토종은 구분을 한단 말이죠...짜장이라고 우길걸 후회 됩니다

허허 유료터 고기네요,
중간에 붕어 아가미보면 병걸린듯 상처같은거 있는거 저거 유료터 짜장이 저렇습니다.
유료터 고기네요

대박!!

위협요소를 제거 하셨으니 이제 어사모회장님도 4짜 잡으실겁니다 ^^

300님 강계 고기들도 아가미에 흉터가 저렇게 있는 것들이 많아요..
수로가 강에서 잡은듯하네요..
흡착충 같은 것들이 겨울에 아가미 안쪽에 붇어서 피빨아 먹고 하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혹은 무서운 아이들한테 한방 할킴당햇거나요.

짜장입니다

대단하시네요

으... 몇달 물가에 가보지도 몬하고 ^^;;
부럽네요 친구분 낚시병에 훅~ 빠지셨겠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다는 댓글에 웃고갑니다

짜장 아닙니다.토종 맞구요....충북옥천보은에 쌍암지 에서 나온 대물 입니당 ^^

낚시나 고스톱이나 초보가 제일 잘합니다.ㅋㅋ
뭐, 그냥 복이려니 하십시오.

솔직히...
부럽네요. ㅡㅡ;;;

짜장이고 김치고 간에 저렇게 헷갈리면서도 큰거 잡아봤으믄....ㅠㅠ

ㅋㅋ....십년님 꼭 대구리 하실거에요 ^^;; 강 오름 수위때 집중 공략 하면 보실 확률 큽니다

같은 경험 많이들 있으리라 봅니다..

저역시 낚시 몇번 안한 친구가 고기잡아 자랑하면 친구 고기 확 집어 던지고 싶어 지더라구요..^^

다 똑같은 마음이네오^^
어복과 운이 겸비 해야할거같네요
포인트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