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상태에서도 기형은 존재 합니다.. 다만 자연도태되서 사람눈에 안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기형의 이유가 환경적(사람에 의한 오염포함해서요)인 요인이라면 한개체 뿐만 아니라 다수가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입 뿐만아니라 허리가 휘이거나 지느러미가 이상하거나 등등...
후천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그럴수도 있고요(바늘에의한 상처 등등).. 이경우에는 장애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은데요.. 자연상태에서의 상위 포식자한테 공격을 받았을수도 있구요.. 소류지라면 어식어나 혹은 새들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