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들은 담배한대피우고~한 오분정도기달린다함니다..

세번정도그러면 낚시대 손대고있다 올라오면 냅다땡깁니더 ㅋㅋ의외로 월척이상 사이즈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미리씩.자꾸올리지도 않고 깜박대는거도 일단.챔질해보는.일인입니다 ㅋㅋ

달랑 한번 그랬다면 3~5분정도는 기다려보는 편입니다.
바로 거둬보면 바늘에 글루텐 찌꺼기가 붙어있습니다. 좀 더 기다려볼껄~~하고 후회한적이 많은지라.

여러번 지저분하게 움직거린다면 빼서 미끼 갈아넣는편이고요.

30분을 꼬물거리고 툭툭건드는거 참았다 잡은적이있습니다 움직임이 없다면 좀 기다렸다가 다시 넣어줘야겠지요

우리들이 하는낚시는 오래기다리는 자가 큰놈을 잡던 마릿수를 하던 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느긋함....
5분~10분은 기다려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차피 잔챙이 성화에 간사한 입질이라면 큰고기가 바로 들어올 확률도 높지 않기에 좀 지켜보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1.2센치가 올라올때 부드럽게 올라오면 한번은(첫입질) 기다리고
계속그런 현상보이면 잡고있다 챔질합니다 빠른입질은 챔질하여도 걸리지 않으면
지켜봅니다 하시다보면 느낌이옵니다

잔챙이 장난질일수도 있으나..
조심성이 많은 대물일수도 있습니다..
20분넘게 잔입질하다 큰놈들 한번씩 뽑혀나오곤합니다..
바로 들어보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저도 어제 밤낚시 할 때 몇번 꼼지락 거리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 뜸했죠 약 10분 정도 니났을까
서서히밀어 올리는 찌불을 냅다 챔질 했더니 8치 붕어가 나오더군요

윗 분들 모두 정답입니다 ㅎㅎ

어제 5센티 정도 스윽 올리는 입질 내비뒀더니

한 오분있다 스윽 끝까지 올리더라구요.

글루텐 썼구요. 웬만해선 바늘에 남아있습니다^^

떡밥이나 글루텐일경우는 바로챔질
지렁이나 생미끼일경우는 5분정도기다립니다.~

한두번 그정도 깔짝 되면 한대 피고 좀더 기다리면 중우한 입질로 이어지거나 3분정도 요기서 3분이면 제법 긴시간이죠
반응없을시 미끼새로 달고 투척해야 됩니다 .
빠른시간에 그자리 다시 투척!!!

입질로 인한 찌오름이라며 3~5분 정도는 기다림니다.

단순 찌가 주변 환경에 의해서 살짝 오르고 내리는 정도라면

그냥 두고 입질을 기다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