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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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질문으로).........................................
봉돌 맞춤을 할때요...
수조통에서가 아닌...현장에서....
원줄에...찌달고..봉돌 달고..바늘 달고 해서.....
찌 끝을 수면과 일치하고...
찌를 조정해...수심을 맞추면...봉돌은...살짝...땅에 닿고...
바늘도 땅에 닿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타면....밤낚시 할때 케미를 꽃개되면....어떻게 되는건가요??
아울러......
아울러.....
두번째 질문으로)................................................
봉돌 맞춤을 할때.....
찌 끝을..수면과 일치하지 아니하고....찌를 수면에서 몇마디 더 빼개되면....
찌를 움직여..수심을 체크 하게 됐을경우...수중에서는 어떠한...현상이 나타나는지요
봉돌은 떠있고..바늘만 땅에 닿는격이 되려나??
세번째 질문으로).................................................
위 글과 같은 내용으로....수면에 찌를 맞추는게 아닌....캐미를 달고...수심과 일치하게 되면...상관이 없으나...캐미를 달고 수심을 맞춘 찌와..봉돌을...캐미를 빼고 하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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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그 상태에서 케미를 꽂으면 케미 무게만큼 더 내려갑니다.
찌의 수중상태를 유지할려면 봉돌을 깎아 무게를 맞춰야겠지요.
그래서 현장찌맞춤시에는 봉돌,바늘,케미,미끼모두를 달아놓고
맞춰야 합니다.
두번 째 질문의 답입니다.
첫번째 상태하고 같습니다.
단 동일한 찌를 사용해서 수심체크하면서 올렸을 경우지요
세번 째답입니다.
질문을 읽으면서 약간은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케미의 무게만큼 찌가 솟아 올라옵니다.
그래서 반드시 찌의 맞춤에서는 모든 부속을 다 달아놓고
맞춰야 정확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