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독 작년에 비해..조과가 너무 없어요. 작년에는 같은 저수지를 가도 7~9치 마릿수도 가능하고 했는데 올해는 월척은 커녕 7~9치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작년, 제작년에 비해 선배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20년전에는 그냥 풍덩채비에도 많이 잡았었는데 지금은 예민하게 해도 낮마리에 그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