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통상적인 찌맞춤의 기준은 있겠지만요.
대물붕어낚시란 대상어가 적어도 9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9치이상의 붕어라면 수평찌맞춤을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정도 더 무겁게 찌맞춤하더라도 붕어가 이물감을 느끼고
먹이활동을 중단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특수한 상황=(아주 저수온기일때나 주변소란등 낚시여건이 않좋을때등등)
이 아니라면요.
좋은 찌맞춤이란 기준도 낚시꾼의 취향에 따라 다르니까요.
입질에 대한 정확한 반응도 중요하겠지만
우아하게 치솟는 찌올림도 중요한 조건이겠지요.
이론들이 분분하지만 낚시상황에 따라 찌맞춤도 자기 나름의 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샤료됩니다.
허접한 글 이해해 주십시요.
찌맞춤에는 정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통상적인 찌맞춤의 기준은 있겠지만요.
대물붕어낚시란 대상어가 적어도 9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9치이상의 붕어라면 수평찌맞춤을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정도 더 무겁게 찌맞춤하더라도 붕어가 이물감을 느끼고
먹이활동을 중단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특수한 상황=(아주 저수온기일때나 주변소란등 낚시여건이 않좋을때등등)
이 아니라면요.
좋은 찌맞춤이란 기준도 낚시꾼의 취향에 따라 다르니까요.
입질에 대한 정확한 반응도 중요하겠지만
우아하게 치솟는 찌올림도 중요한 조건이겠지요.
이론들이 분분하지만 낚시상황에 따라 찌맞춤도 자기 나름의 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샤료됩니다.
허접한 글 이해해 주십시요.
다만 통상적인 찌맞춤의 기준은 있겠지만요.
대물붕어낚시란 대상어가 적어도 9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9치이상의 붕어라면 수평찌맞춤을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정도 더 무겁게 찌맞춤하더라도 붕어가 이물감을 느끼고
먹이활동을 중단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특수한 상황=(아주 저수온기일때나 주변소란등 낚시여건이 않좋을때등등)
이 아니라면요.
좋은 찌맞춤이란 기준도 낚시꾼의 취향에 따라 다르니까요.
입질에 대한 정확한 반응도 중요하겠지만
우아하게 치솟는 찌올림도 중요한 조건이겠지요.
이론들이 분분하지만 낚시상황에 따라 찌맞춤도 자기 나름의 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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