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조사님! 안녕하세요.
어제 답변에 조금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관통찌에는 떡밥용은 별도로 메이커에서 출시가 되지않고 개인이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통찌는 일명 인터라인 찌라고도 하며 찌톱부터
다리 끝까지 원줄이 통과하는 수초 직공용의 찌입니다. 주로 산란전이나
늦가을 수초가 무성한 공간에 직접 수직으로 입수시켜 낚는 수직 공격의
찌입니다.
생미끼에는 모노필라멘트의 목줄을 쓰고 떡밥에는 합사를 씁니다.
낚시대는 바다 장대를 선호합니다.
그럼 관통찌의 제작처 및 판매처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1,창수수제 관통찌(통신 판매합니다)
대구 만촌도 일요낚시 점주 이창수님(053-751-2274)
2.세공수제 관통찌(대구에서 제작)
판매처(경산 남매지옆 은빛낚시 053-811=6133),갸격 1점 \\12,000
3.송귀섭님의 수제관통찌(셑트로 판매),017-603-3150
이메일-kwysub@hanmail.net 로 확인 바랍니다.
4. 그외 중국산의 비메이커 관통찌가 시중 낚시점에서 판매 됩니다.
먼저 답변에 소홀한 점 널리 이해바랍니다.
봄향기 가득한 춘삼월에 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영위하시길 빕니다.
개인적으로 낚시는 아직 초보티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주위의 권고로 일요낚시 이창수씨의 반관통찌를 작년 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아주 작은 수초 구멍에 쏙쏙 들어가는 그 매력에 지금 푹 빠져 있습니다.
물론 그 덕택에 월척도 몇 마리 했고요!
이상 제 소견이었습니다.
징거무님! 안녕하세요.
본인 늘사랑도 옛날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윙 낚시의 매력보다 조금은 반감이 되더군요..
무우를 뽑아내는 느낌이 들어 현재는 특별히
사용을 자제하고 있어요.(필요시 가끔)
바다대를 사용하니 접어넣는 회수가 적기
때문에 수월합니다.
징거무님은 월척의 운영자님에게 서운한게 있나보죠?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그리고 즐거운 인생 아름답게
살아갑시다요. 늘 건강과 대박의 행운이 함께하기를...
어제 답변에 조금의 착오가 있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관통찌에는 떡밥용은 별도로 메이커에서 출시가 되지않고 개인이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통찌는 일명 인터라인 찌라고도 하며 찌톱부터
다리 끝까지 원줄이 통과하는 수초 직공용의 찌입니다. 주로 산란전이나
늦가을 수초가 무성한 공간에 직접 수직으로 입수시켜 낚는 수직 공격의
찌입니다.
생미끼에는 모노필라멘트의 목줄을 쓰고 떡밥에는 합사를 씁니다.
낚시대는 바다 장대를 선호합니다.
그럼 관통찌의 제작처 및 판매처에 대해 말씀드리지요.
1,창수수제 관통찌(통신 판매합니다)
대구 만촌도 일요낚시 점주 이창수님(053-751-2274)
2.세공수제 관통찌(대구에서 제작)
판매처(경산 남매지옆 은빛낚시 053-811=6133),갸격 1점 \\12,000
3.송귀섭님의 수제관통찌(셑트로 판매),017-603-3150
이메일-kwysub@hanmail.net 로 확인 바랍니다.
4. 그외 중국산의 비메이커 관통찌가 시중 낚시점에서 판매 됩니다.
먼저 답변에 소홀한 점 널리 이해바랍니다.
봄향기 가득한 춘삼월에 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영위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