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통초릿대 몇개사서 했다가 무게 발란스가 안 맞는것 같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속이 빈 초릿대는 좀 덜하기는 하지만 비추입니다.
앞치기 문제라면 차라리 원초릿대 끝을 조금 자르거나 아님 줄을 조금 짧게 가는게 더 좋더군요.
원줄 한뼘정도만 짧게매도 다른 느낌 확 올듯한데요

대물낚시에는 속이 빈 초릿대(저가 중층대 1번)는 빳빳히기는하나 별루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수초걸려 잡아당기면 부러질 확률이 높습니다 중간에 조금 볼록한 부분이 붙혀놓은 자리입니다
장절1,2번대를 붙혀 놓았다고 생각하세요
약간 연질인 속이 막힌초릿대(바다민장대 1번)가 투척하기좋고 부러질 확률도 없구요

짜르시지 마시고 사잇대 초릿대나 2번대까지 사잇대로 교환해보시고

원 초릿대는 예비용으로 가지고 있으시면 됩니다..^^2번대까지 하면 헛챔질시

대가 흡수할 압력이 줄어들어 데미지가 몸에 더 많이 전달된다는것은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약합니다

참고로 중경질에 최고의 조합이며
연질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며
경질엔 원줄 짧게하는게 득인듯 싶네요

365 토너먼트골드 통초릿대가
속이 비어있습니다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고요 너무 빠빳해서
앞치기 할때 되돌아 오는 현상이
있습니다 꼭필요 하심 365낚시마트
가서 한개 사서 써보시고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초릿대 20센치 커팅해서 사용하세요
잘 날라 갑니다.
톤 초릿대는 수초구녕 팔때나 사용하시고
긴대는 4칸대 이상은 20센치 커팅으로 대응하시고
초릿대는 소모품대로 비교적 쌉니다

통초릿대는 속이 비었던 인비었던 비추입니다
대바란스 안맞아서 3~4번대 무리갑니다
제치 초릿대를 좀 짤라서 쓰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