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낚시를 추구하는가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물론 장찌가 찌올림도 멋지고 밤에 쭈~욱 길게 올라오는 그모습이 참 이쁘긴합니다.
그런데 길수록 불편함이 많아지죠, 특히 노지에서는 너무 길면 독이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봄시즌에는 주로 30~35 고부력 단찌를 사용합니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고기가 저수심으로 붙으니깐요 장찌는 찌세우기가 어려워서 피하죠

여름 시즌에 들어가면 단찌부터 40CM 정도 이르는 흔히 말하는 대물찌에서 벗어나 일반찌고 갈아탑니다. 대신 찌든수초대 공략시에는 여전히 단찌를 사용합니다.

가을부터 겨울 시즌에 들어서면서 포인터를 수심이 조금 나오는쪽으로 잡기 시작하면 40~60CM 조금 더 저부력에 예민한찌로 갈아탑니다.

찌는 짧아도 찌올림 보는데는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대부분 이쁜 찌올림을 보고 싶은 생각에 40~50 사이를 평균적으로 좋아하지 않나 싶네요

맹탕 떡밥 낚시는 40cm 이상 긴 찌를
수초지대에서는 30~35 정도의 짧은 찌를 선호합니다.

장애물 지대에서 찌톱이 길면
투척후 자립에도 불편함이 따르고
챔질후 파이팅 과정에서 찌톱이 부러지기 쉽습니다.

사람눈이 간사한거죠

40쓰시다 35보니 무지 짧아보이죠..
저역시도 45~ 50 쓰다가.. 수초치 25 30 보면 너무 짧아보여 욕구가 안납니다...
이리나 저리나.. 쓰시는데 문제 없구요..
이것 쓰다보면 또 40 45는 길어보일꺼에요

찌맛이라는 것이 올림 뿐 아니라

기립,입수의 맛도 좋지요

때문에 맹탕에서는 가끔 60~80센치의 찌를 사용 합니다

전천후는 30~40센치가 적절한것 같습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5센티 짧은건데 좀짧아보여서 잘못산건가 바꿔야하는건가 생각했습니다
어짜피 수초대물낚시하는거라 그냥써야겠네요

제가 원하는 스펙의 기성품찌가 거의 없어서
다루마형찌를 사서 30~35cm 급 길이로 짧게 튜닝해서 씁니다.
주 대상어가 큰 편이라 찌톱길이 15cm만 되어도 충분히 찌맛은 봅니다.

전천후 낚시를 합니다
35cm 씁니다

부력 4.5g, 길이 45cm 전후를 선호합니다.

늘 지참하는 찌, 35 ~ 120센티 까지 50여 개 셋팅되어 있습니다

쉼터 상황에 따라(장찌 우선) 달리 셋팅 됩니다

비슷비슷 합니다.

저는 짧은대 35cm 긴대 40cm 요렇게 젤 많이 씁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긴대나 짧은대나 한가지로 동일한걸로 썻는데
긴찌짧은찌 두개정도는 가지고 다니시네요

수심에따라

35cm가 무난하지요

긴대건 짧은대건 전부 40센치 통일하고 부력만 차이가 있네요..

전부 40cm
부력 3.5g내외
글루텐부터 옥수수, 새우까지 전천후
제일 중요한건 찌 맞춤이 아닌가합니다.

22센티짜리 부터 97센티짜리까지 가지고다닙니다 주력으로쓰는건 부레찌로 40에서 65까지 탑교환해서 쓰구요 35에서 40정도되는 직공채비용 찌도 10개가량 따로 가지고다니고 저수심용 22센티 짜리도 5개가량 가지고다닙니다

700미리
650 미리
550미리 저부력찌 사용합니다

선호하는수심이 50~1.5m라서 노지는 긴대 짧은대 구분없이 35센티통일 맹탕 깊은수심은 60~85까지 씁니다

4.5그람전후40센치 씁니다
수심 깊어도 교환이 구찬아서 그냥 40 ㅎㅎ
손맛터나 가면 장찌쓰고요 미끼 상관없이 그냥 40이요 ㅎ

수심에 따라서 변화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겠죠.
저는 25cm~80cm까지 찌통만 3개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ㅋ
그래놓고 1대 펴는 경우가 대대분이네요 ㅠㅠ

편한 낚시하려고 40센치 전천후찌로 통일이요.
게을러서죠 ㅜㅠ

선호 수심은 대략 1.5m 정도
사용하는 찌는 장찌 50~60 + 단찌 30~40 사용합니다
장찌와 단찌의 부력이 동일해서 수심에 따라 현장에서 찌만 교체해서 투척 ^^
다만 낚시대 길이에 따라 앞치기 편의를 위해 부력은 다르게 사용합니다
30대 미만 2.5g, 30~40 3.5g, 40대 이상은 4.5g 입니다
찌 길이는 선호 수심의 1/3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댐낚시 수심 3.5~4.5 m 에 30 cm~1m 짜리 찌를 종류별로사용 했는데 찌올림은 별로 차이 가 없네요 60cm넘으니까 투척할때 불편합니다 약 40cm 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수심에 따라 달라서 35-50센치를 주로사용합니다~

45~50센치에 5그램 정도 되는 넘들 쓰다가, 작년부터 30센치, 4.5그램 정도로 통일해서 씁니다.

어디든 40cm 3호봉돌 씁니다
대물찌 떡밥찌 수심 구분해쓰다가 귀찮아서 통일했습니다.

35센치 씁니다.
얕은 수심에서도 종종하니 35센치가
편하더군요

많은분들이 이젠 다른지식을 가지고 있네요
저는그옛날부터 선배들에게 배운지식은 수심의 1/3 에 해당하는 찌길이를 쓰라고 배웠습니다

수심
1m 는 35cm정도 2m 는 60cm~70cm 수심 60cm정도되면 25cm정도 되는 찌를 쓰라고 배웟습니다.

40cm사용중에 있습니다
안출하세요ᆢ

수심에 따라서 30 ㅡ45 정도 사용합니다

전천후35센티. 더길어지면 좀 길어보여서 개인취향이겠죠
부력은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