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낚시 기준으로
떡밥은
초기엔 서너번 집어 계념으로 바로바로 투척해주고
그 이후로는 찌에 전혀 반응이 없다고 본다면 1시간
옥수수는
대략 2시간
새우나 참붕어는
저녁먹고 미끼달고
야식먹고 미끼 바꿔주고
아침 동트기 전에 미끼 바꿔줍니다.
단 찌에 그 어떠한 미동도 없다는 조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글루텐은 빼고
곡물류나 생미끼는 미끼투척후
1시간쯤 있다가 다 회수합니다.
혹시 찌가 미동도 없는데
미끼를 훔쳐가는 미끼도둑이 많은지 확인차 회수 해봅니다.
만약에 미끼도둑이 없는 저수지라면 밤새 1번 정도 교환합니다.
그리고 참붕어는 죽어버리면 딱딱해지기에 (미끼로서 효능이 떨어짐)서너시간에 한번씩 갈아 줍니다.
저는 꼭 미끼도둑들이 많은지. 확인을 합니다.(찌가 미동도없이 미끼만 없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
그렇지 않으면 빈바늘에 낚시하고 있는 상황이 되니깐요.
1.새우: 3시간 입질이 없으면...
2.옥수수알갱이: 1시간 입질이 없으면...
3.글루텐떡밥: 1시간 입질이 없으면...
4.여러가지 내용으로...
5.(미끼)가 훼손 될 수도 있으니...
6.(점검)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