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 카본라인으루 대물채비후 2번정도 사용했다가 집안사정및 직장문제로 낚시를 접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는데요
찌탑고무는 굳어서 사용을 못해서 그냥 찌랑 봉돌은 새로 맞췄습니다.
원줄을 갈기엔 시간도 너무 걸리고 낚시대가20대 정도 돼니 원줄을 갈면 이것저것 새로 달아야하고 일이 많아지는데
두어번 사용하고 8년을 쳐밖아둔 낚시대원줄 그대로 사용해봐두 될까요?
요즘 대세가 가벼디가벼운 예민체비나 얼레가 대세인듯 하나 전 그냥 공치던가 살짝 무거운 채비에 중후한 찌올림을 사랑하는
초보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