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고무 교체가 베스트
유동촉 다시든지
끝부분 솜말이나 순접으로
굵기 보강요

수축 고무를 찌고무에 들어가는 부분만 보강해서 사용해도 이탈 안되고 괜찮았습니다.

메니큐 칠해서 맞추면 됩니다
아니면 순간 접착제로....

솜으로 알맞게 감으신후 순접하시면 좋습니다

찌고무가 헐거워졌으면 찌고무를 바꾸셔야죠.
찌는 언제든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으니 찌고무를 바꾸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찌다리에 순접이나 메니큐어를 칠하든 솜말이를 하든, 시간적으로 원줄 다시 세팅하는 거나 비슷할 겁니다.

교채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찌다리에
가는 초릿대실 1센티 정도로 잘라 끼우시고 순접하신후
검은색 찌다리인 경우에는
유성매직으로 칠해주시면 깜쪽같습니다

양말이 늘어났다고 발에 살을 찌울 수야...

1 교체
2 순접

1 교체
2 불로 지지면 조금 수축 합니다. 임시방편

찌고무와 멈춤고무 2개(초릿대쪽으로 빼면)아끼려다가 아까운 찌 분실하는수 있습니다

찢어진게 아니라면 찌 다리와 낚시줄 가닥을 같이 끼우는 방법.
찌 고무가 들어갈 정도의 고무 튜브를 찌고무에 끼워주는 방법. 최대한 찌 부력에 영향이 안 가는 정도의 방법으로...

요제품 사용해 보세요.
고무가 찢어지면 다른데서 고무만 빼서
고리에 다시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상 전혀 지장이 없더라구요.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같은 경우 그냥 새로 교체해서 사용했는데 두만지님 제품 좋아보이네요~

요즘 제품들이 대부분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질기고 탄력도 좋아 쓰기 좋습니다 과거에 쓰던 고무 제질(검정.빨강) 제품은 오래 쓰게
되면 경화가 되어 딱딱해져서 찌가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런 경우는 반대로 찌 끝을 갈아야 되구요 윗 글의 경우는
찌끝에 솜을 조금만 말아서 순간 접착제를 살짝 발라주고 사포로 갈아주면 감쪽같이 좋아 집니다
아님 메니큐어 한번 찍고 순간 접착제 한번 찍어줘도 끝!

교체가 가장 안전하지만
여건이 안되는 급한 상황이라면
찌다리에 초리실을 끼우고 살짝 순접해서 쓰셔도 됩니다.
저 역시 낚시 중에 찌가 빠져서 임시방편으로 쓴 적이 있는데 괜찮더군요.
낚시 끝난 후에는 찌고무를 꼭 교환하시고요.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걍 교체 하는게 정석입니다.

순접을 찍어서

굳히면 쉽게 해결됩니다.

하지만,

찌고무를 바꾸셔야죠.

다리가 계속 굵어지면...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테프론 테일으로 찌다리 보강후 재삽입하시면
만족하실겁니다
10년 넘게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찌고무가 헐거워지면 찌고무를 바꾸는 것이 정답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