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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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이런 황당한 시츄레이션이....
경산 진량에 있는 황용지
미끼는 지렁이 옥수수 콩
경산 압량에 있는 감못
미끼 지렁이
근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첫날 황용지에 갔는데 붕어와 잉어의 산란이 한창이었습니다
근데 지렁이를 넣어둔 찌가 순간 하늘로 올랐다가 바라 잠수를 타는겁니다
계속 기다렸는데
찌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 챔질을 할수가 없네요
내려가는것도 장난 아니구
부력은 7호 도래봉돌쓰는데요
둘째날 감못에 갔는데 똑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황용지는 수심이 80-90정도
감못은 50-70정도 나왔는데
이런현상이 왜 생기는 걸까요
이럴땐 어찌해야 하오리까 ㅡ,.ㅡ;;
밤새 동자개의 시달림만 받고 돌아 섰다는 함 도와줍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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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에도 아들아들님께서 말한 입질이 들어올때가 있는대요
대체로 5치 미만임니다
전 9호봉돌 사용해도 이런현상 많이 격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