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잠시 머물러 자연을 빌린뿐 그 자연의 주인이
아니다란 말씀 많은 공감이가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자연의 주인행사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것에 있을겁니다
자기네 집앞에 누군가 몰래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가면
그분들은 과연 아무말없이 묵묵히 치우실지 의문 쓰럽습니다
하옵고 그날 조황이 없다면 웃으면서 다음을 기약하시는분
과연 몇이나 될까요 ..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읍니다 미소를 담고 나선 출조길 .웃음으로 마무리 되는
그런 날은 언제쯤일지 .. 아직도 갈길은 멀게만 보입니다 .
반갑습니다 상무술님 ^^
항시 쓰레기문제땜에 잠못이룰 것 같은 님을 생각노라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떻게 갈수록 더 심해지는 듯한 쓰레기....
이기주의가 낳은 산물이 아닐까요.
국민수준....(남에게 베풀줄 모르는 인간들이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요.)
찐짜 낚시꾼님들끼리 부탁인데요,
글루텐봉지, 케미와케미봉지 ,지렁이통 이런 건 왜안치우는지........
에휴 ....상무술님 ! 다른분위기로 즐거운 일 바라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