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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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있어 선배 조사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요즘 생활고에 포항에서 일을 하고 있어 낚시를 못 다니다
겸사겸사 집에갔다가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6대 대편성 주미끼는 옥수수를 사용하였고,1대는 자정넘어 새우로 교체하였습니다.
바늘은 이세형11호였고,한대만 다나고 7호 바늘이었습니다
그렇게 낚시 하던중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6대 모두 입질은 보였지만 케미 반마디 정도 잠겼다 올라왔다 할뿐이고
다나고 바늘 한대에만 본신으로 이어지는 입질을 볼수있었습니다.
다나고 바늘은 사용한 바늘에서만 2수 했습니다.(9치,6치)
모든 바늘에 굵은 옥수수 한알만 끼웠는데.
혹시 이세형 바늘이 굵고 노출된 부분이 많아 고기가 거부감을 느껴
본신으로 이어주지 못했던 걸까요??
아님 다분이 포인트 차이였을까요??
바늘의 차이인지
궁금해서 선배님들의 지식을 분양받고자 합니다.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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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군데만 입질이 나타날때가
있읍니다 제가 볼때는 바늘의 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미끼에 돌출된 바늘의 부위가 크던 .작던 .챔질때 그 차이는
나타나겠지만 먹이 취이활동에는 그렇게 많은 지장을 주지
않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