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꽤어 쓰세요
죽은 새우는 조금 부드럽고, 비린내가 많이 나
입질이 유도하기가 더 쉬운 것도 같더라구요
미끼 교체시기요
붕어가 미끼 따 먹고 바늘 물고 밥 더달라고 보챌 대 갈아 주시면 될 듯하네요

참붕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머리를 쥐어 뜯어서 달아 주기도 합니다.
재수없을 때는 가물치와 동자개가 물고 늘어 질 때가 있지만
한 번 해보세요

간단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새우미끼 냉동도 먹구여 말린거 물에 불려도 붕어는 입질을 합니다...

하지만 참고사항으로는 죽은새우는 참부어나 갈겨니, 등등 여러잡고기가 머리를 파먹는 경우가 많구여 하지만

입질유도가 오히려 살아있는 새우보다는 빠를수 있다는거~~~~

꽤는방법이야 사자꿈님 말씀처럼 또같이 등꽤기, 꼬리꽤기등등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미끼교채시기는 그날상황에 따라서 조금씩은 차이를 보이지만 보통 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주간에서 야간캐미로 교채하면서 미끼를 갈아줍니다...그리고 나서 입질이 없는가정에서는 야식을 전후로

갈아주는 편입니다...그래야 한번이라도 소음을 줄일수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입질을 보지 못하면 새벽시간에 중간중간에 지렁이도 넣어보구여!!!

사실 힘든 장대는 그냥 새우나 참붕어로 가구여 중간칸수를 지렁이로 교채해서 가끔은 지렁이의 위력도

가끔은 실감을 합니다....그러므로 생각하니 하룻밤에 많으면 3번 적으면 1~2회라고 해야 맞을것같네여...

이상으로 허접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기맥힌찌올림님의 기맥힌 답변!!!!한표...눈에 드는 포인트이지만 좁은 수초구멍이나 재투척이 힘든 포인트는 새우나 참붕어 굵은 놈으로 케미꺾고 던져놓고는 밤새 그냥둡니다 .밤새 말뚝일때가 많지만 날새고도 거짓말처럼 밀어 올릴때도 있지요(거의 대물) 날 새고 지렁이 ...확률은 높아지지만 으~미 만지기 싫어 게을러서...모두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에궁 월척 사이트 시도 때도 없이 헤메는 거 이거 누가 안고쳐주나????빙이다 빙^^

지도 기맥힌님께한표요^^
지는밤새 말뚝이면 미끼를 안 갈아주는편입니다.
그래도 물어주는 님들은 다 물어주더라구요..

썩어도 준치 죽어도 새우!

제 조행기를 보시면 냉동새우로 월척을 잡은내용이 나옵니다

산 새우는 등꿰기 꼬리꿰기 배꿰기등,,다양한 방법을 써도 되지만
죽은새우나 냉동 새우이경우 머리ㄱㅏ 잘떨어집니다
바늘을 등에서 꿰어 바늘끝이 머리 중간쯤으로 나오게 해야 배물 입질 받기가 쉬워집니다
머리가 떨어진 상태라면 그렇잖아도 죽은새우에 잔챙이와 잡어가 극성을 부리는데 대물을 기다리기까지가 힘들겟지요

잔챙이 성화만 이길수가 있다면은 입질은 더 빠릅니다....
다만 머리부분 손실이 잦습니다..... 등꿰기하실때 머리 관통시켜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죽은새우중 오래되서 붉은색으로 변해버린것.... 그다지 비추입니다..
없어서 사용하다 입질은 받았지만....별로...^^

좋은정보 머리속에 속속 들어오네요.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