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하단에 찌맞춤 검색해 보세요.

찌맞춤의 정석은 없슴니다.

본인의 취향대로 하세여...

간단히...바닥에 닿는 무거운찌맞춤 봉돌 6~10호사이 길이 25~40사이

이정도가 그냥 흔히 쓰는..채비입니다

우측 하단?????

제 개인 생각 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2.7대 이하는 4~6호(봉돌) 2.7대 이상은 6~10호정도

찌맞춤은 찌에 봉돌만 물린 상태에서 수평으로 맞춤니다.

찌길이는 개개인 취향에따라 다르니까 취향에 맞게 하십시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 생각 입니다.

봉돌만 단상태에서 아주 천천이 내려가는 정도

초가 많은곳을 선호할시 이보다 조금빨리 내려가는정도

저같은 경우에는 수조통에서 천천히 내려가 바닥에 안착되게 찌맞춤하고 현장에서 케미꽂고 바늘(감성돔 5호)달고 낚시합니다.
2.5칸 이하는 7호봉돌, 2.5칸 이상 3.4칸까지는 8호, 3.4칸이상은 9호봉돌로 맞춰서 쓰고있습니다.

봉돌만달고 천천히내려가서
퉁 튕겨올라오다 다시내려가게 맞추어습니다...

몇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오동찌 기준으로 수조통에 넣었을때 뚝~떨어져서 1~2번 뛰는 찌맞춤..ㅎ

수조통에 빠르게 내려가게 맞춥니다...
쿵~~~하고 떨어지게요...
좀 무식하긴합니다...

1.대물찌맞춤은 흔히들 무겁게 맞춘다고 합니다..정석은 대물찌맞춤도 낮캐미,바늘,원줄등을 제거한후 순수하게 찌와봉돌의 무게만으로 수평찌맞춤이 원칙입니다.. 이후 위에 나열한것들을 세팅하면 약간 무거운 찌맞춤이되는것이죠..^^
저 개인적으로 모든것을 제거한후 찌와봉돌의 무게만으로 수조통에 서서히 가라앉게 맞춥니다..그러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겠죠..물론 찌올림이나 수초속도 잘파고듭니다..

2.님께서 문의하신 봉돌의 무게는 대부분6-9호봉돌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2.9칸기준으로 전은 6-7호 봉돌이 많이사용되며 후 즉3.2칸부터는 보통8-9호를 가장많이 선호합니다..
사용하는 낚시대의 특성이나 길이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 평균적인 봉돌 사용호수를 말씀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대물낚시는 기본은 있으나 꼭 원칙이란건 없습니다..본인의 스타일과 보유장비에따라 나름대로 채비를 맞추어보세요^^
자작한 채비로 대물붕어를 만날땐 그어떤 희열보다도 짜릿합니다..^^

너무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라 답변...패스

6-7호가 가장무난한것같읍니다

대물 낚시로 많이 쓰는 찌맞춤 방법은 봉돌만 달고 천천히 안착 사뿐이 정석 인듯

감사합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말씀을 깊이간직하겠읍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차피 수초끼고대물낚시를 하실꺼면 찌맞춤 완전무거워도 붕순이들 잘올려줍니다 수초속을 파고들어가야하는 찌맞춤이기에수조에 봉돌달고 빠르게입수해도 상관이 없다고봅니다 봉돌무게 약9ㅡ10호 언제나 안출하세요

찌 맞춤은 성격과 비슷 할듯 보이네요^^;

저의 경우 스기목을 사용 하는 지라 아주 천천히 고리추 9호(조금 깍음) 사용(26~40칸 까지) 25이하는 6호봉돌로 아주 천천히 수초통에 맞추는 편입니다,,,,(봉돌과 찌만)

울산태화강님의 의견에 한표!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저는 30대까지는 8호 봉돌을 조금 깍고 36대이하는 7호 봉돌을 조금 깍습니다.장대 즉 36대이상은 6호 봉돌이 투척하기가 쉽던데요.개인적 취향이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