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겨울낚시까지 다한다음 초봄에 올세트를 채비 다시 세팅합니다..
요즘은 한겨울12월말까지도 물낚시를 할수있는지역이 많이 있기에 겨울 물낚시도 즐길만큼 다즐기고 1월만 쉬고 2월초에
모든장비 재점검후 낚시원줄및 목줄,바늘은 괜찮아보여도 무조건 다 새로 맵니다..
그후에는 1년간 별로 신경안씁니다. 대접을때 원줄정리하며 크게 기스없는한은..
원줄 4호가 터졋다 !?!?!?!?
저도 이런 경험 해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꿈에라도 한번........
저는 모노 필라멘트 2.5 - 3호를 주로 사용합니다.
출조 후 조그만 흠집이라도 있으면 미련없이 교체 합니다.
줄 터져 놓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대물도 못 해봤지만.......
바다 찌낚시 할때 원줄은 중가를 사용하며 흠집이 있으면 뒤도 안 돌아 봅니다.
비싼것을 사용하면 미련이 생김니다.
그래서 원줄은 중가를 주로 사용합니다.
목줄길이를 조금 조정한다던지
미끼 사용을 지렁이 위주로 간다던지 하구여 채비는 그냥 사용합니다...
극히 개인적이 생각입니다...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