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후뉘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날시가 많이 풀렸습니다~ 당분간은 큰추위는없다고하네요

구미면 물낚시두 가능하시것네요 여긴 충청도라 물이 녹을려면

아직기다려야겠네요 벌써부터 올해 물낚시가 기다려지네요

소류지부터 공략하고, 물녹은데면 무조건 들이대보려는 생각이에요

ㅋㅋ 올해도 안출하시고, 덩어리들 많이 건지세요

저는 군위권이나 구미권&의성권.....아직 장소는 미정이구여....2월말정도에 출격 할라구요...

2월 중순부터는 물낚시를 즐기지만 아무래도 추위가 덜풀린 상태이기에
개인적으론 남녘, 그중에서 전남 무안이나 해남쪽으로
출조일 날씨를 보고 결정합니다.

2월초순부터는 섬의경우 새싹이 돗아나는시기이기에
섬출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섬출조,,대물급붕어의 조과는 보장되지만 개인적으론 섬출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성격이라
기상상태에 따라 장거리출조는 해남쪽, 준장거리 출조는 무안,목포쪽으로 즐겨합니다..

지는,, 해마다 3월이면 예당지낚시대회를 개시로..
4월초부턴,, 산속으로 들어갑쬬~~ ^^*

저는 3월도 추워서 ㅋㅋ
4월초부터 시작할려 합니다 그전게 가끔 뽕치기 다니지만 와따가따 여기저기 다닐려니 귀차니즘이.,,.. ㅋㅋ
미끼머쓰고님은 오데 사시는데 저희 동네(군위)를 오시려남요 ㅋㅋ
오실라믄 저한테 허락받고 오세요 ㅋ ㅣㅋ ㅣ
농담이구요 군위 오셔셔 498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제 1달만 버티면..

의성쪽 대형지로 일단은 잡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오늘 창녕 쪽으로 달릴까 하다가

낚시방에서 아이쇼핑으로 때웁니다.

전 3~4월쯤 첫낚시 갈려고합니다~
집이 충남이라서 당진권이나~태안쪽으로 갑니다~~^^

저는 의성으로~~~사부작 사부작..

집이 의성 이니까......!!

기축년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성취 하시고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십시요.

저도 온라인으로 눈요기만 합니다...^^ㅋ

올해 첫 출조는 좀 늦을것 같습니다...^^

가고 싶은곳이 있는데 차가 없어서...ㅠ.ㅠ

그냥 얼음만 녹으면 위로 올라가려고 합니다...춘천, 홍천쪽에서 토종얼굴 기대합니다...^^

3월에 슝~

사는곳이 서울이라..
남쪽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이맘때가 되면 늘 부럽답니다..

봄이 아무래도 중부권보단 빨리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3월첫째주말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아마도 강화도어류정수로나.. 음성원남지.. 또는 천수만이나 대호만쪽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장 가고싶은곳은 강화도어류정수로랍니다..^^*

파란물고기님 저랑 비슷하신듯....
어류정 분위기 좋고....낚시대 펴기 좋고...

단지 터가 좀 세서 그렇긴 하지만요...
밤에 얼음만 잡히지 않으면 바로 들어갈 사람 많을 듯 합니다..

매년 첫 낚시에 어류정에서 사고치시는 분이 좀 있으시더군요..^^

구미 의성 안계 단밀 상주 성주 등등~

이렇게 다니고싶퍼요~~~^^ ㅎ

제 작년에 빨레판 앞에와서 떨군데 1순위 입니다.

기다려라 내가 간다~~~3월1일>>>>>>>>>>>>>

제가 거주하는 전북 군산 지역은 2월 중순부터 금강권 수로에서 물낚시 시작을 합니다.
물론 저수지 출조도 이루어지지만 본격적인 저수지 밤낚시는 3월 들어서이구요...

저도 계획은 2월 중순부터 틈틈히 금강권 수로 들이댈 예정입니다.

얼마전 얼음낚시를 나갔다가 작년 월들을 만난곳으로 한번 나들이 해봤는데..

강수량이 많이 줄어 상류 부들 포인트들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더군요..

경상도 영천 경산권을 수위가 많이 내려가서 올 봄 산란 포인트도 많이 바뀔듯하네요..

오늘 남부지방 비 소식이 있는데.. 좀 많이 내려 해갈이 되고 저수지마다 넘쳐 흘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저는 3월 중순부터 노립니다.. 터가 센 곳으로

대구에 거주하니까 인근을 생각합니다만

올해는 가뭄이 극심하여 망서려집니다.

해서 올해는 창녕 이남지역이 될것같내요

2월말 전남 진도군 보전호와 앵무리수로 3박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읍니다...

어디로 가지....ㅎㅎㅎ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럴럴...

좋은곳 있으면 같이갑니다.. 여긴 왜관 ,
4월중순이면 일할 시기라.....그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찌맛, 손맛을...흐흐흐.
전 담달부터 가까운곳부터 파볼려구여.
수로, 소류지, 대형지등등 ....
지금은 하우스에서 손맛을..^^

거주지가 경기도인 관계로 사실 멀리가기는 다소 부담스럽죠..
그래도 보령, 광천, 청양지역으로
2월 말부터 수초가 밀생한 소류지로
달려갈 예정임다...

화성에 있는 기천지로 가려합니다..
빨리 날씨가 풀려야 하는데... 흐으음..!!

3월 1일아 기댕겨라..
내가 가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