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때문에 말이 많네요 ㅎㅎ
전 제찌 옆으로 3-4m안쪽으로만 안들어 오면 상관 안합니다
찌끼리 너무 가까우면 서로 피곤하니 4m이상만 떨어 진다면야 상관 있을까요?
또 상대방 찌 올라오는거 같이 보면 서로 짜릿 ㅎㅎ

최소한 찌간 거리 10m이상은 유지하셔야

나만의 공간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용한 소류지 먼저오신님 계시면 미련없이 떠나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대물낚시는 정숙을요하는거라 간격은 최소한 5M 정도는 벌어져야 서로낚시하는데 불편이없겠지요

전 거리제한 없습니다..
서로 엉키지만 않으면 상관없습니다.(단 앉을 자리가 있을시...없는데 밤에 와서 자리 만든답시고 하시는분들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그냥 가까이 앉아도 모라 할수가 없잖아요... 제가 보기에 유독 대물낚시하시는분들만 이런거 같아요 -_-;;; (저도 대물낚시...)

물가에서 같이 낚시하는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전 항상 옆조사님한테 아는체하고 드릴거 있으면 같이 먹고(커피,빵등)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서로 어디서 잘 잡이든데 정보공유도 하고 얼마나 좋은가요.... 실보다 득이 확실히 많을겁니다.

조금 참고 이해만 한다면 진정한 낚시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전 간격 없습니다

제가 마음 닿은 소류지에 갔으나

먼저온 분이 계시면 바로 다음터로 갑니다

다음터에도 사람이 있으면 다음터 그리고 또 다음터

이러다 밤 12시에 자리잡은적도 있습니다

아예 자리를 못잡고 낚시하고 싶다 싶으면

떡밥대로 아무곳이나 들이 댑니다

제 스스로가 옆에 조사님들이 계시면 신경쓰이고 하는 성격인지라

제 스스로 멀치감치 떨어져 않습니다

사람들 없는곳이 명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간격을 따지자면 32대 기준이 되겠습니다

32대를 펼쳐 옆사람을 찔러보아서 안찔리면 합격^^*(떡밥낚시시)

대어 낚시시에는 32대 5대 기준 입니다

만약에 가신 곳에 이동이 불가피 하였을땐....

먼저 오신 조사님에게 양해를 구합니다...그리고 먼저 오신 조사님에게 피해가 안가게 낚시대를 드리웁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맘에 드는곳에 낚시대 드리우기 힘들지만 어쩔수 없죠!!! 다른 소류지나 저수지로 이동하기엔

힘들고..그날은 그냥 마음~~편하게 낚시 합니다

소류지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지만..
많을수록 않좋습니다. 정원은 2~3명 정도

떡밥낚시는 채비엉킹만 없으면 되지만
조용히 새우낚시 하실적엔 최소 10미터 이상 거리 확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갓낚시를 하실적엔 옆자리에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ㅎ~

간격제안 없읍니다.

제가 낚시가면 소류지에 3명정도 앉아 있으면... 포인트는 없다고 보고 다른곳으로 옮깁니다.

만약 제가 낚시하고 있을때...

다른 떡밥군이 제 옆에 인사라도 건너고 의양을 묻고 자리 한다면 당연 앉으시라고 권합니다.입니다.

다만... 저는 특별히 좋은 조과가 아니라면 일찍 전을 거둡니다.

그래도 화낼일 없읍니다.

장르가 틀리니까요.

인정합니다.

제가 떠나면 됩니다.

낚시 참 힘드네요.....!!!
저 또한 대물낚시를 위주로 하는데 떡밥 또한 즐깁니다..

대물낚시할때 최고의 적은 소음이기 때문에 사람을 가장 싫어하지요.
그렇타고 오는사람 막을 재간은 없기에 그날은 그냥 꽝을 각오하고 사람을 낚습니다..

대물낚시가서 입질 받아본 경헝이 거의 없습니다.

소류지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아주 자그마한 소류지에 한사람의
꾼이라도 앉아계시면 몇마디 안부만 교환하고 미련없이 자리를 떠납니다.

가만히 보면 대물낚시하는 소류지 따로 있고 떡밥낚시하는 저수지 따로 있더라구요..

다 즐기고 살자고 시작한 낚시인 것 같은데 최소한 지킬것은 지켜가면서 때론 양보도 하고
때론 양보도 받고 이렇게 사람도 낚고 낚시도 하는 낚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이 만사 제껴두고 벼르고 별러 출조 하였는데
자리가 마땅챦아 옆에 끼어 들자니 죄송하고 또 다른 곳으로 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생각 해 보십시요 ?
낚시 그 뭐 있나요 !
"괞챦으니 자리 펴세요"하고 먼저 이야기 하십시요.
친구 한 사람 낚으셨다고 생각 하시면 편안합니다.

넷상이라고 이렇게 쉽게 말씀드리는것은 아닙니다.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백발에 키는 170입니다. 차종은 ㅅㅌㅍ 7 ? ? 6.

\미련없이 차를 돌려 나갑니다.......

한번 줄라꼬 마음 먹었음,,,,
꼭 줍디다,,ㅋㅎㅎㅎㅎ

소류지에선 소음과진동이 제일 문제가되는것같습니다 조용하던곳에 차몇대 들어가서

차문 몇번씩 쿵쿵 닫으면 그날조황은 재미없어요 주변 인적이없으면 낮에도 대물들이

물가로 나오는걸 많이 봤읍니다 월님들 소류지에선 절대 차문 세게 닫지맙시다

떠서 노는고기들 있을때 한번 시험해 보면 알수있읍니다 어뜬분 한분은 자기자리 부근에

줄을 치시는분 보았읍니다 접근금지 발자욱소리 변수가 됩니다

적절한 인원이 자리 잡고 낚시를 한다면

다음을 기약하고 미련 없이 돌아 옵니다!

특히 계곡형저수지 주의하셔야됩니다 밤늦게 들어와서 쿵쿵 여닫는소리

정말 미워요

낚싯군 사이의 간격은 다른 낚시꾼이 채비 캐스팅하고 챔질하는데 방해를 주지 않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른 낚싯군의 절제된 소음마져 거슬린다고 하는 사람들은 공용 저수지를 떠나야 합니다. 웅덩이 파서 고기 잡아놓고 지혼자 낚시해야 합니다.

저수지가 통금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낮에 도착하던 밤에 도착하던 그건 낚시군 개인의 사정이고 입장입니다.

밤낚시하는 사람들이야 밤늦게 저수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거슬리겠지만 이것 역시 자기입장 밖에 모르는 공용 저수지를 이용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낮에 도착해서 대펼지면 이 역시 미리 도착해서 낮낚시하고 있는 사람한테 피해를 줄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못하는 인간들입니다.

나중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소음은 줄여야 겠지만 어쩔수 없는 소음은 서로 이해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각설하고....

공용 저수지에 낚시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조심스런 소음마져 거슬린다는 사람들

낚시자리가 있는데도 자신과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이 앉는 걸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먼저 자리를 떠나든지 공용저수지에는 아예 오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수지는 여러 낚시인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자원이기 떄문입니다.

먼저 자리잡았다고 주위자리까지 앉지 못하게 하는 권리는 없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하는 법입니다.

은둔형 외톨이식 낚시는 혼자 방에서 상상으로만 하던지, 개인 사유지에서 하세요.

저수지는 혼자의 것이 아니라 여러사람의 것입니다.

광조사님 추천합니다...

저희 조우회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래 글을 저희 조우회원들이 개차반취급을 당하는것을 참을수 없어서 글을 올린 거구요..

예전에도 이런 문제로 여러번 댓글을 올린적이있는데

저의 개인적으로는

내가 낚시하고 있는데 제 바로 옆에 앉아도 관계치 않습니다....제옆에 앉아서 떡밥낚시를 하던 대물낚시를 하던 관계치 않구요..

물론, 화는 엄청나지만 어쩌겠습니까? 내 저수지도 아닌것을....

저는 아무말안하고 짐쌉니다....광조사님 말씀처럼 절이 싫음 중이 나가는거지요...

허나, 소류지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 낚시하고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최대한 멀리 앉거나

아예 다른 저수지로 갑니다...

저수지가 한두군데도 아니고...ㅎㅎ

광조사님 추천...

어느정도는 서로간 이해를 해야 하지만

과도한 소음과 니나노는 정말 때려 죽이고 싶어요..

기본적으로 옆조사님이 낚시 하는데

별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떨어져 한다면

괞찮지 싶읍니다.

전 제일 가쪽 찌옆으로해서 케스팅시 엉키지만 않으면 괜찮음 ㅎㅎ

옆분이 졸고 계시면 "사장님 찌올라옵니더"

히트!!! ㅎㅎ

해보신분은 아시것지만 요런 재미도 정말 쏠쏠합니다.

같이 동출하는 형님들과 대를 바짝붙여 펴는것이 적응이 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로 30~50cm간격으로도

해본적 있습니다. "형님 찔올라 옵니데이"ㅋㅋ

"사장님 대차고 나갔심더 땡기소"ㅎㅎㅎ

서로가 취미가 동일한 사람끼리 서로 양보해 가며해야겠지요
상대방의 양심만 볼뿐이지 뭐라 할순없는일
허나 서로간에 결례되는 행동은 삼가는것이 기본예의이겠지요

서로 방해가 되지않는 선에서,하면 될것 같은데요
서로간에 지킬것은 지키면서,새벽에 커피도 한잔 같이
하면서..........

거리도 중요하지만 옆사람에 대한
배려가 저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두가 힘든시기에 서로 배려한다면
좋은 취미 즐기며 할수 있을건데.......
댓글 다신 모든님께 추천 한방 쏨니다

될수 있으면 점심때쯤해서 일찍 들어갑니다...
고기 많이 나왔다는 곳은 피합니다...
될수 있으면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찾아 갔는데 사람 있으면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그리하다 보면 10번 출조에 7-8번은 혼자서 소류지 전세내게 됩니다.
혼잡한게 싫으면 자신만이라도 그러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기 못 낚아도 혼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 대물낚시의 참맛인것 같읍니다...

일단 먼저 양해부터 구해보고..
어차피 같은 취미로 같은 세상모든 잡념
없애기 위해서 출조 하였기에.
양해만 구해 진다면 바로옆 5M권이라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대물낚시, 월척의탄생, 월척의회원 ,낚시터의예의
배움이부족한가 옆사람은 붙어있건 멀리있건 괜찬다 3~4미터
대물낚시의 기본은 정숙이라 여러 수천번도 더들었는데 님들은 어디서
낚시를 배웠는지 산꼴짜기 소류지에 혼자가서 하면되지

반대로 차라리 집구석 목욕탕에서 낚시하지 저수지는 뭐하러 가노
저수지가 니것이가 내것은 아니지만 낚시의 기본이 중요한거지
구지 대물낚시한다고 아침부터가서 자리잡고 있는데
바로옆에 낚시를 해야하는 심보는 무슨 심보야
하루밤인연 웃기지 마세요 악연도 인연도 아님니다

상대방에 배려 미련없이 돌아서는것이 진정한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아닌가
먼저 대물낚시의 장르를알고 말해야지 배움이 부족하며서 상대를 말하려하지 마세요
내나이50세 대물낚시 10년쯤 월척에서 많이 배웠음

다른곳에 갈 시간에 안되 부득이 꽤 인접한 거리에 자리를 잡아야 된다면 다음같은 상황은 어떨까요?

대물낚시하시는분이 먼저 자리잡은상태고 떡밥낚시 하시는분이 오셨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또 반대로 떡밥낚시 하시는분이 먼저 자리하고 계시고 뒤에 대물낚시 하시는분이 오신경우라면 이건 또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글쎄요? 제경우는 저수지 도착해서 사람이 거의 없고 조용하면 대물채비 다대편성을 합니다.

주말이나 휴일 또는 도시 근교라면 평일에도 다른 낚시군들이 언제든지 주위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조사분들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두대정도는 쌍포로 떡밥낚시로 전환합니다.

다른 낚싯군들이 찾아오는 걸 막고 싶다고 막을 방법도 없고 막아서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다대편성으로 늦게 온 옆자리 앞부분 수면에 제 낚시채비가 투척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분께 방해가 되지않게 한두대 치워 옮기거나 접어 넣습니다.

그리고는 경우에 따라서는 옆분과 낚시담화도 하며 커피나 야식도 나눠 마시며 낚시를 즐깁니다.

모두가 사용하는공용 저수지에서의 낚시는 낚시환경에 맞추어 하는 것이지 낚시환경을 억지로 자기낚시에 맞추어 할려고 들면 여러 다른 낚시군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낚시하고 계신분이 있어도 옆자리 잘 다듬어진 포인터가 비어있으면 가서 대를 폅니다. 그것은 모든 공용 저수지에서 모든 낚싯군이 가지는 기본권리입니다. 이것은 대물 아니라 대물할애비 낚시를 하는 사람이 있어도 적용이 됩니다.

공용저수지에서 낚시예절이란 것은 다른 낚시인의 기본권리를 인정해주고난 후 그다음의 문제입니다.

타인의 기본권리조차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이 감히 낚시 기본예절을 논하다니 낚시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될 것입니다.

일부 낚시인들이 만든 그들만의 낚시예절은 대부분 많은 다른 낚시인들이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저수지에서조차 자기의 낚시를 위해 다른 낚싯군이 발길을 돌려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큰고기를 잡는 것이 낚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큰고기를 잡기위해서는 자기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일체의 불필요한 소음이나 진동을 유발해서는 안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인간관계보다는 큰고기를 잡는데 눈이 멀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들의 낚시예절이란 것은 자기들의 낚시를 위해 다른 낚시군들이 기본권리를 희생하기를 강요하는 트집일 뿐입니다.

이런 낚싯군들이 존재한다는 자체부터가 대다수 공용저수지 낚싯군들한테는 장애가 됩니다.


낚시인구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낚시를 할만한 공용 저수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낚시문화의 발전을 위해 다른 낚시군들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이런 낚싯군들을 추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낚시를 한다는 것은 물고기를 잡는 것 그이상입니다.

공생공존 동거동락

소류지 1000평미만 2인이상 이시면 어렵습니다

너무 민감한 저수지 (소류지)

잔챙이만 붙고 덩치급은 붙지않습니다 , 간격 저도 모릅니다

다만 정 입질보시고 싶으시면 옆 조사님 주무시길 기다려야지요

접는게 상책이라 판단...

예전에 이런질문 비스무리한거 올라 왔던적이 있었나???
기억나는 댓글은 "가까운만큼(친분) 떨어져서 낚시 하시면 됩니다."

광조사님 댓글 추천!

저도 직장때문에 보통 주말에만 출조하는데요..

주말에 가면 항상 자리 잡기 힘들죠.. 많이 아쉽기는 하데요.. 좋은포인트에 앉지 못하는게 ㅠㅠ

그래도 전 양해구하고 10m정도 떨어져서 자리하는데요..

보통 양해구하고 하면 한두포인트 양보해 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