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7호전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제 짧은 소견을 들자면 낚시대에 맍는 봉돌을 써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자면 흔희들 짝대기대 에는 8호나9호를 쓴다고 한들 큰무리가없지십네요
일반 경질대에는 너무무거운 봉돌을 쓰면 채비투척시 좀무리가 있지않나 십네요
저의 경우를 예를 든것뿐입니다
나머지는 고수분들께 패수.....
수초대물낚시라하여 무조건 무거운채비..무거운봉돌을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개개인마다 취향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부분 고리봉돌기준 7-8호를
가장 많이 선호하시더군요^^
그이상9-10호를 사용한다해서 찌가 올라오지않는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찌맞춤, 즉 찌몸통의 재질에따라..
오동목- 봉돌이 수조통바닥에 두어번튀길정도로 무겁게 맞추는것이좋고
스기목-봉돌이 천천히 가라앉아 바닥에 멈출정도로 맞추는것이 좋으며
갈대,접합찌-천천히 가라앉았다 세월아~~하고 다시올라올정도로 맞추는것이
가장 좋은 찌올림을 볼수가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기목을 선호하여 천천히 가라앉을정도 즉7-8호봉돌의
무게를 갖춘찌를 선호합니다..
20대 이상은 7호봉돌 깍아서 사용.
깊은 수심대에서는 70Cm 전후의 떡밥찌에 부력이 7호봉돌 깍아서 사용하는 정도.
몇대는 9~10호봉돌 깍아서 .... 이경우는 부들대와 세제 향어대임. 이대들은 너무 뻣뻣해서 무겁지 않으면 앞치기가 어렵더라구요.
몇대는 5호봉돌. 20대 미만에 사용.
그치만 제 짧은 소견을 들자면 낚시대에 맍는 봉돌을 써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자면 흔희들 짝대기대 에는 8호나9호를 쓴다고 한들 큰무리가없지십네요
일반 경질대에는 너무무거운 봉돌을 쓰면 채비투척시 좀무리가 있지않나 십네요
저의 경우를 예를 든것뿐입니다
나머지는 고수분들께 패수.....